NS
본인이 충분하게 태국어 소통이 안되시면 통역도 데리고 가야 합니다.
혼인 서약 내용과 배우자 인적사항에 대하여 구청담당자가 이해를 했는지 확인을 하고,
이해가 안되면 통역 데려오라고 하고 돌려 보냅니다. (방콕 끄롱터이에서 그랬네요.)
영식아빠 100% 가능한 대화는 아니지만 태국에서 5년이상 살아서 의사소통은 충분합니다^^ 이번에 서류 만드는것도 쨍와타나 갈서 할때도 전부 혼자했습니다 와이프가 내일 12일 한국에서 태국으로 들어옵니다 제가 한달먼저와서 집이며 서류며 준비한것이고요^^ 정보 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오마오
방콕 구청 (켓), 시골 군청 (암퍼) 편한대로 가야하는데, 증인 두명 데려가야함. 물론 담당 공뭔이 증인 서줄수있다고 말하면서 돈달라함.
사에바료
서류준비가 끝나셨다면, 해당 원하시는 암퍼에 가셔서 혼인신고 하시면 됩니다.

저희 나라 구청가서 하듯이요 ^^...

정 뭐시기 하시면 사모님 고향동네 가셔서 하시면 됩니다.
영식아빠 감사합니다^^ 태국 구청을 태국어로 암퍼라고 말하면 되는건가요^^
사에바료 네 사모님께 암퍼가서 혼인신고 하자고 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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