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청시레기

교민 게시판을 흉물로 만들어버리는 재주. 

발끈하기는 ㅎㅎ 다들 그렇게 보이는가 본데 곤충으로?

이 태국사회에서 자네 평판은 교민게시판 어지럽히는

한마리 성난 똥파리랄까 가만 파리채 어디갔나? ㅎㅎㅎ

세이브원 그렇지. 이게 당신의 진면목이야. 어른인 척 층고한답시고 나대다가 결국엔…ㅋㅋㅋ. 나로인헤 드러난 당신의 평판이란 게 있다면 가관이지 않을까?

세이브원

나는 댓글제한으로 계속 자유롭게 하고 싶은 말하며 살거야.나는 무시할테니 니들도 자유롭게 답답하면 하던대로 내 닉넴으로 시작하는 새글을 따로 작성해 같은 편 먹고 니들끼리 모여서 새 회원 포섭하며 놀아. 공산당도 아닐텐데 이래라 저래라 간섭들말고... 들어보니 무슨 카톡 단체방같은 거 있다며…의기투합되는 거 같으니 세이브원 안티방 같은 거 만드는 거 고려해봐

팍치

댓글 제한하면서까지 남 비방하는 쓰레기 글 쓰지 말고 일기는 일기장에 쓰라는 게 본문의 취지면, 따박따박 말대꾸하지 말고 입 다물어라. 

세이브원 니들이 그러라고하면 내가 그래야할까? 왜 때문에? 니들이 뭔데? 반말 지껄이며 사람을 바퀴벌레나 파리로 비하하는 무시무시한 같은 편 패거리라서? 무서워서 항문까지 떨리네.

팍치

잘못을 지적하는 사람은 모두 중국인 취급. 댓글 제한하고 지속적으로 비방, 비하, 조롱, 성희롱, 가짜뉴스로 얼룩진 국뽕 심술보는 괜찮다는 쉰내나는 관종. 바퀴는 박멸해야하니 아닥하시라는 거죠. 

세이브원 니 취팔로마? 니 족팡매야? 이거 욕같지? 북경어,광동어로 배우 송강호의 유명한 대사..“밥은 먹고 다니냐?” 뭐 그런 뜻이라네…다른 건 차치하고 지속적인 성희롱에 대한 근거를 제시못하면 그냥 니 입은 밥 먹는데나 쓰라고 해주는 말이야.

세이브원

나는 니들 닉넴 꼴보기 싫어서 댓글제한하고 글 쓰는데 왜 니들은 내 닉넴을 들먹거리며 돌아가면서 글을 써대냐? 그래놓고는 나보고 그만하라네...하여튼 우기면 다 되는 줄 아는 어떤 족속들이랑 똑같다니까...

세이브원

ㅋㅋㅋ. 니 편 내 편? 어린 시절 오징어도 아니고...내 편을 들어줄 이유도 없지만 정상적인 생각을 가진 분들은 반말에 비하나 조롱하는 인간들하고 말섞기 싫어서 그냥 무시들 하시는건데…당신 눈에 내 편이 없어 보여 불쌍해요?  당신은 편이 많은 것 같아 안심되고 햄볶아요?

어른 흉내를 내길래 참고 참아 최소한의 예의를 차려 타인에게 충고할 자격이 있는지 자문하라고 굳이 시간낭비 무릎쓰고 댓글을 달았는데...

타인을 파리로 비하하면서 쉰내난다는 둥 바퀴벌레라는 둥 조롱하고 비하하는 인간 몇이랑 의견이 부합되는 같은 편이라고 의기양양하며 제대로 된 인생을 살아온 양 타인의 인격수양에 대해 논할 자격이 되는가? 게다가 나는 당신같은 위선적인 사람에게 조언이나 충고를 바란 적이 없다우…제 정신이면 사람이 파리에게 충고를 한다고 하지는 않지요.

내가 특히 우스운 건 당신 인생에 빗대어 내게 충고랍시고 하는건데...나는 당신처럼 먹고 사는 일에 정진할 필요가 없어요...당신 기준에는 그런 인생이 이해가 안되지요? 세상이 넓어 그렇다오..그게 당신과 나의 범접할 수 없는 차이이기도 하고...하루 놀고 하루 쉬는 인생이라 재미가 솔솔해서 인생도 당신처럼 짧지가 않네요.. 그나저나 왜 하나같이 다들 자신들은 남보다 낫다 자부하지만 몇 마디 해보면 스스로들 허접한 밑천을 드러내는지...

세이브원 ps. 파리는 주변에 널린게 먹을거라 이만..

무청시레기

한국 중국 국가대표 경기에서 손흥민 이강인에게 레이져 눈뽕 쏘고, 태극기 들고 있다는 이유로 욕설 퍼붓고, 하는 모습이 얼마나 보기 흉하던가요.  세이브원은 마찬가지에요. 세이브원 그동안 태국인 여성을 성희롱 대상으로 여기고, 한국식당에 김치가지고 확인도 안된 채 철가루가 든 중국김치 타령하고... 국뽕에 빠져 한국이 제일 우월하다는 국뽕 어그로 뉴스전하기 바쁘죠. 지금꺼지도 식당 사장 조롱은 멈추질 않아요. 제발 적당히 좀 합시다. 

세이브원 태국 특정계층중 질나쁜 사람에게는 하층민이라는 말을 해서는 안되지만 태국인 엘리트 친구를 가졌다는 상식많은 사람이 신났네..같은 편이 생겨서??? 오프라인으로도 만나고 그래라 인연인 듯 싶다.

내가 불쌍하다 한것은 수많은 사람중 단 한사람이라도 세이브원 이라는 사람편을 들어주지 않는다는것이고 그 나이 먹도록 눈꼽만큼도 인격수앵이 되지 않아 항상 모든 남들과 입씨름을 하고있는 모양새가 보기 좋지 않아 한말이오 부디 게시판에 관심을 두지말고 먹고 사는 일에 좀 정진해보시오 인생 참 짧지 않소?

무청시레기

문제의 시작은 늘 세이브원이죠. 또 세이브원은 아랫글에 식당 사장 조롱하는 글을 올렸네요. 어디서 퍼오는 글들도, 전부다 식당 사장들 조롱하기 위해 퍼 올리는 글이네요. 왜 남에게 피해주면서라도 관심 끌고 싶은 걸 관종이라고 하죠. 

보다보다 한마디 한다 누가 이 게시판에 성가신 파리 한마리 좀 치워주면 고맙겠소 사람이면 눈치가 있을텐데 어휴 참 불쌍한것.

세이브원 예전 글을 읽어보니 제게 게시판을 더럽힌다며 점잖은 척 나름 본인 주장으로 충고??라는 걸 하셨던 분이…수치심도 없이 본인도 사람을 파리로 비하하니 다른 사람이 바퀴벌레니 관종이니 하는 더러운 표현들이 안보이나 봅니다..유유상종, 가재는 게편 뭐 그런거갰죠?.. 저도 충고하자면..그냥 측은지심은 넣어두세요.

세이브원

성철아. 쉽지 않을거야. 잘 보고 연구해봐.

https://youtu.be/S2leU8jEzxo?si=oQJzUCJa2yrQtyoW

한성철

관종은 관심을 안주면 사라지는 것 맞습니다만, 바퀴벌레는 소멸할때까지 짓밟아줘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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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지역의 사장?이라는 분은 손님이 할인 안되냐고 묻기만해도 블랙컨슈머라 비웃으며 본인 업소에는 오지 말았으면 하던데.. - 세이브원

현민아빠

무시하면 사라질탠데 왜들난리들이신지 그냥 무시하세요

관종은 관심을 안주면 사라집니다

세이브원 온라인이라고 타인을 관종이라 비하하시는 분은 현실세계에선 한 아이의 자랑스런 아버지이신거죠?

찰쓰

너한테 배운 말 아닌가? 너가 자주쓰는 말, 세이브원 아닥. 입에서 쉰내나. 

세이브원

차명닉넴 어벤져스 총출동???  몇 개 안보이네...

https://youtu.be/GZ-fVbHaBCo?si=ISRGfEqiZYbvbMQ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