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울줄 모르는 저의 인기는
나라 떠나와 남나라 사는 지금까지 언제든 주체키 어려울 정도로 꾸준히 유지됩니다.
어느날 자고 일어나니 스타가 되어있더라 하는 벼락 스타가 아닌
긴 세월에 걸쳐 이뤄진 단단한 인기이고
혹시 언날 저의 인기가 사그러 들지는 않을까 하는 걱정을 제가 다각도로 했지만
인기전선 이상무~!임을 확인하는 시간이 되었을 뿐입니다.
떳을때 인기관리에 부실해 한순간 무너지기도 하기에
관리를 하기는 하지만
잠시의 시간과 조금의 비굴함 정도
그리고 몇푼의 작은 돈이 들어갈뿐
큰부담 없이도 저의 인기유지에는 언제나 이상이 없답니다.
어제는 수영장을 거닐고 있는데
오빠부대들이 질러대는 악~! 소리와 비슷한 소리가
16층에서 저를 향해 질러대기에 올려다 보니 저의 광팬이 질러대는 아우성이였답니다^^
그리고 5분도 안되어
이 광팬은 저를 찾아 수영장까지 내려와 저에게 덥썩안겼고요^^
미쳤군~!
뻥이닷~! 하실터인데
한치의 거짓도 없는 사실입니다.
여기 하이아시아로 게시판에
근거 없는 거짓을 나불대다가는
운영자에 의해 강퇴임을 제가 모르지 않는데
어따가 뻥을 치고 없는 인기를 떠벌리겠는지요.
저를 좋아하는 팬층은
콘까올리, 활랑세, 콘타이등등 국경을 넘나듭니다.
너무 엄청난 인기가 가끔은 나를 피곤케 하기도 하지만
어쩌겠는지요.
팔자인것을....
저의 인기를 위협하고 인기를 뺏어갈
라이벌이라고 할만한 사람도 거의 없는 편이라
한국에서도 그리고 이제 남나라 까지 밀려와 살고 있지만
저는 독보적인 인기를 꾸준히 유지하고 있답니다.
남녀구분도 없고
연령층도 다양해서
2살부터 7살 어느때는 8살까지도 저의 팬들이랍니다^^
팬클럽 회장은 당연히 저의 7살 막내딸이 몇년째 하고 있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