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제주도로 놀러갔다가 입국거부 됐습니다.
여성이고 나이는 사십정도 패키지로 갔는데 일부는 들어가고
일부는 거부되었다고 합니다.
물론 이분은 태국에서 건실히 개인 사업하면서 사시는 분이구요.
또한, 귀국 대기하면서
출입국 관리소 직업아 이만오천밧 정도 (대기체류비?) 요구하면서 지불하지 않을 경우 귀국
불가 식으로 위협이 있어 내고 왔다고 억울함을 호소 하네요.
1. 한국 입국시입국거부는 어떤 기준으로 거부를 하는것인지요.
2.왕복 항공권을 보유한 태국인을 입국거부하고 그로인해 대기시키고 돌려보내면서
현금을 요구하는 이유는 무었인지요.
듣고 보니 제가 봐도 문제가 있어보이고 의구심이 생겨 질문드려요.
물론 이분은 오래알아왔던 분이고
불필요한 거짓말을 하거나
상삭이 없는 부ㄴ읃 아니구요.
조언좀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