므엉타이 생명보험 법인장 남편과 다툼끝에 총격사망...
므엉타이 생명보험의 법인장이자 태국사회 유명 상류층인
끄리따야 람쌈(48세)씨가 스위스 남편 레도 가스텔라시씨와
말다툼이 벌어진 후 짐가방을 싸서 방콕시 싸턴구의 콘도집에서
나가려던 중 화가 난 남편 레도 가스텔라시(54세)남편으로부터
총격을 당해 숨졌으며 남편 레도씨도 그 자리에서 자살을 하는
사건이 발생했다고 전해졌다
이전에 이미 남편 레도씨가 이성을 잃을 경우 이같은 심각한
문제가 있어 총기를 멀리 하도록 의사의 자문이 있었으나
그 경고를 놓치며 이같은 사건이 발생했다고 전해졌다
가정사야 뭐라 할수 없는 그들에 관련된 사항이지만,
괴한으로부터 지키려던 총기에 자신들이...
결국 총기가 문제군요...
차라리 총기가 없었다면...
출처.태모정
http://cafe.daum.net/taemojeo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