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가락까지 자른 납치인질 베트남 마피아 검거!!
방야이시티시장에서 생선을 팔고 있는 39세의 베트남인 번씨가
같은 베트남 마피아조직에 의해 납치되며 150만받의 돈을 달라는
인질사건을 벌어졌고 요구한 돈을 받지 못하자 번씨의 오른쪽
새끼손가락을 잘라 친인척에 보내버린 후 돈을 빨리 보내주지 않으면
아예 팔도 잘라 버리겠다고 협박을 보내는 상황이 있었다고 합니다
이에 남편을 살해를 해버릴수도 있다고 두려워한 번씨의 부인이
방야이경찰서에 신고를 했고 경찰측은 이들 베트남 괴한들이
살고 있는 집으로 급습을 해 납치된 번씨를 구출해 내게 되었다고
전해졌습니다
그러나 범인들은 현장에서 경찰을 피해 다들 도망을 쳐버렸으나
경찰측은 베트남인 응이얀 테 하이(28세),텅씬 쏜람(30세),니얌(26세),
응이얀 띠얀 랍(25세)등을 15세이상의 인질협박사건 혐의로 추적검거를 했고
9월20일 동부 촌부리도 파타야에서 숨어 지내고 있던 버이씨와
응이얀 테 하이,니얌등 3명을 파타야따이 워킹스트리트입구쪽의
구부둣가에서 검거했고 텅씬과 응이얀 띠얀 랍은 여전히 도피를
하고 있어 추적중에 있다고 발표하는 외국인 범죄사건소식이 있었습니다
출처.태모정
http://cafe.daum.net/taemojeo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