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군xx고를 졸업했고 주xx행에 근무하였습니다.
xx은행근무시 조합아파트에 관여하였고 이때 본인말로 돈을 많이 벌었다고
합니다. 키가 160이며 집안도 편모여서 군은 면제받았고
xx은행재직시 거래업체 경리여직원과 결혼하여 현재 일본거주 큰아들과
상기 여성 신x현 두명의 자녀가 있다합니다.
xx은행퇴사후 부동산소개업을 했고 이후 돈을 모아 “xx개발”이라는 시행사를 차렸다고 합니다.
xx개발은 착공후 완공이 되지않고 이과정에서 신xx은 고의부도를 낸후 사전답사와 인맥을 구축한
태국으로 도주하였고 법인세를 포함 약 140억원의 회사채무가 현재까지
있으며 따라서 2008년 도주시 가져온 수십억의 자금은 당연히 법인의 자금으로 이는 명백한
횡령이라고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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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에 근무한 경험으로 위 자금은 미리 준비한 대포통장에 입금하여
태국에서 인터넷뱅킹과 방콕소재 xx컨설팅이라는 사설환전소등을 통해 모두
태국에서 찾았다고 합니다.
신xx은 한국에 거주시 소위 봉으로 불리는 체육단체 회장을 하였고
구체적으로 한국핸드볼협회 중고연맹 회장을 하였습니다.-제가 인터넷을 통해 확인을 했습니다-
xx개발을 운영시 각종송사에 휘말렸고 이때 대전의 깡패들과 어울려서
소위 요즘 깡패들의 사채를 쓰고 이돈으로 시행을 한 것으로 판단됩니다.
대전깡패들과 연결이 되는 태국의 소위 건달을 소개받았고 이사람은
현재 방콕에 거주하는 김xx 입니다.
2007년 김xx씨라는 사람으로부터 소개받은 21세의 태국여자와 결혼하여-
한국의 본처와는 2007년초 이혼을 하였고 이유는 신xx의 여자관계로
거액의 합의금을 주고 협의이혼을 했다고 합니다-
한국으로 데리고 갔다가 2008년 다시 함께 태국으로 입국하였습니다.
이후 태국여자가 클럽에서 외국인을 상대로 몸을 팔았던 사실을 안후 이혼수속을 하였습니다.
신xx은 방콕에서 이혼후 이혼당한 여자가 술집여자여서 돈을 목적으로 무슨 위해를
가할지 모른다는 강박관념과 방콕에서 환전을 위해 알게된 xx컨설팅에 기생하는 깡패들이
신xx이 돈을 횡령하여 도주해온 사실을 대전의 깡패들로부터 알고
지속적으로 투자아닌 투자를 요구하고 심지어 가짜달러를 담보로 돈을 빌려달라는등
본인말로 끝없는 위협을 받던중 2008년 9월 “교민광장”에 치앙마이스파매매라는
광고를 보고 광고를 낸 박xx사장에게 연락을 해서 처음 치앙마이에 오게 되었습니다."
이상이 신xx이 치앙마이에 온 경위입니다.
이상은 한 교민이 자신의 관점으로 신XX를 기술한 것이며 내용은 실제와 다를 수 있으며 틀린 점은
더 정확히 아시는 분들이 바로잡아 주시길 바랍니다. 저도 더 정확히 알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