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종됐던 일본언어교사 토막살해 당한채 발견!!
지난 9월21일부터 실종된 일본어 교사 요시노리 시마토(79세)씨가
결국 요시노리씨의 ATM 현금카드로 70만받가량의 돈을 찾아쓴것이
나타나며 검거된 가까운 사이였던 여성인 폰차녹 차이야빠(47세)씨와
그녀의 남편인 택시기사 쏨차이 깨우방양씨에 의해 살해를 당한 후
시신이 토막내진채 4개의 검정색 비닐봉지에 넣어 싸뭇빠깐도 방버군
방버면 나와민16번골목내 수로에 버린것을 자백받았다고 발표됐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쏨차이씨는 몸이 안좋은 요시노리씨를
병원에서 퇴원을 시켜 싸뭇빠깐도 방싸오텅군 방싸오텅면
오키드주택단지내의 폰차녹씨의 집에 데리고 갔었는데
요시노리씨가 갑자기 의식을 잃어 죽은 줄 알았고
어떻게 해야 할지를 몰라 시신을 토막내 4개의 봉지에
담아 수로에 버린것으로 나타났다고 전해졌습니다
결국 10월21일 저녁8시30분경 수경사측에서는 싸뭇빠깐도 방버군
방버면 나와민 16번골목내의 수로부근에서 요시노리씨의 시신이
담겨있는 검정색 비닐봉지 2개를 발견했는데 한개에는 내장과
신체부분들이 들어 있었고 또다른 한개에는 머리와 손이 들어
있었다고 합니다
일단 이후로 요시노리씨의 가족들이 와서 사실여부를 확인하게 될것이며
펀차녹씨와 쏨차이씨는 타인을 살해한 공모죄로 법적처리를 하게 될것이라고 합니다
이번 사건은 숨진 요시노리씨의 명의로 생명보험을 들어 놓은것이 나타났고
요시노리씨가 실종된 후 보험사측에 보험금 관련 질문연락이 있었다고
실종 초기 보도되었습니다
결국...
출처.태모정
http://cafe.daum.net/taemojeo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