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언어교사 살해범 2003년에도 일본사업가 살해!!
79세의 일본인 언어교사 요시노리 치마토씨를 살해한 혐의로
검거된 같이 살았었던 태국여성 펀차녹 차이야빠(47세)씨와
그녀의 남편 쏨차이 깨우방양(47세)씨에 대한 토막난 시신을
버린 싸뭇빠깐도 방싸오통군으로 현장조사를 벌인 가운데
범행을 저지른 남편 쏨차이씨는 숨을 쉬지 못하게 배게로 코를 눌러
살해했으며 이후에 화장실에서 시신을 토막낸 후 유기를 했으며
이 모든 사건에 대해 부인 펀차녹씨는 처음부터 다 알고 있었다고
진술을 했다고 전해졌습니다
한편 태국-일본 혼혈여성인 31세의 코게 마타씨가 방싸오통경찰서를 찾아가
자신은 이전에 펀차녹씨의 전남편인 일본인 사업가 카타시토시 타나까
(57세)씨의 딸로 지난 2003년도에 자신의 부친이 술을 너무 많이 먹고
계단에서 떨어져서 숨졌다고 펀차녹씨가 진술했었는데 그 사건이 너무도
의문이 잊혀지지 않고 있는 상태로 당시 병원에서 시신도 외국인으로서
자국 대사관의 허락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너무 쉽게 빼내가 신속하게
화장식까지 치룬것이 너무도 이상하다고 보고 있으며
부친이 사망하기 2주전 보험을 들었으며 자신과 자신의 쌍둥이 언니에게
부친이 사망하면 1인당 100만받씩의 보험금을 받을수가 있다고 했으며
이후에 펀차녹씨가 와서 무슨 내용인지도 모르는 일본어로 된 보험관련서류
(혼혈이라 일본어를 몰랐음)에 사인을 하라고 해 사인을 했는데 몇일 후
부친이 숨지고 나자 아무런 보험금도 받지 못했고 이후에 보험사에
연락을 해보니 보험금은 이미 지불했다고 하는 상황이 있었다며
이번 사건을 보고 난 후에 부친의 사건에도 미심쩍은 마음이 끊이질 않아
자신의 부친의 사망에 대해 전면적인 재조사를 요청하는 상황이 있었습니다
이에 국립경찰청 쑤위라 쏨메따 총사령관 보좌관이 직접 해당 사건이
벌어졌던 관할인 방프리 경찰서측과 싸뭇빠깐도 방프리군 방차롱면
방나-뜨랏도로 18km지점 9리 99/427-428번지의 4층짜리 상가건물
2칸으로 되어 있는 사망자와 펀차녹씨가 중고기계 판매를 하며 살던
건물로 가서 현장조사를 벌였다고 합니다
아울러 2003년 10월3일 새벽3시 사건발생 당시 카타시토시씨와 함께
술을 마셨던 사람들중 증인으로 부를수 있는 쏨싹 쌔림씨의 신변을 확보해
당시 새벽까지 술을 여러명이 마시고 일부는 올라가 자게 되었으며
사망자가 자리에서 나가 계단으로 내려가던중 갑자기 비명소리가 들리며
계단에서 떨어져 숨진 것이 보였으며 그때 계단위에 쏨차이씨가 있었다는
진술을 확보하며 쏨차이씨가 코게씨의 부친 카타시토시씨를 계단에서 밀어
살해한 것이 나타났으며 쏨차이 자신도 펀차녹씨에 대한 질투심과 재산을
가로채고자 카타시토시씨를 살해한것으로 자백을 했다고 전해졌습니다
경찰측은 10월25일 오전8시에 쏨차이씨와 쏨싹씨를 데리고
사건발생 현장으로 가서 사건재현 조사를 벌일것이라고 전해졌습니다
출처.태모정
http://cafe.daum.net/taemoje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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