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1월경 너에게 약 90만 바트의 사기를 당하고 너의 계좌에 돈을 입금하자마자 니가 데리고 있던
미얀마 깡패 10여명과 함께 총을 들이대고 나를 집단폭행한거 기억나느냐??
나를 죽인 후 악어농장에 처넣으면 악어가 머리카락까지 먹어서 흔적도 없이 죽인다한말 내 지금도 그 협박에 악몽을 꾸고 있다
난 그 때 너무 무서워 한국대사관에 구조요청은 물론 신변보호 요청을 한 후 내 모든 소지품을 니 반타이 리조트에 그냥두고 맨발로 뛰어서 제이제이중국집까지 탈출한 후 제이제이 사모님의 도움으로 한국에서 송금을 받아 한국으로 귀국한 김 지훈이다
양치기소년에 나오는 주인공소년의 이름이 피터인데 꼭 니가 그 거짓말쟁이 이름과 행실이 똑같구나
한국에서 니 인터넷 기사를 보고 너무도 분하고 억울하여 어그제 일행들과 치앙마이에 들어와 피해자모임에 합류하였다
너는 치앙마이 이미그레이션쪽에 뇌물을 주고 가짜 비자크리어 도장도 찍고 사기행각을 위하여 출입국사실도 조작하며 상대방의 인적사항과 출입국내용도 알수 있는놈이니 내가 진짜 입국했는지 지금 조회해봐라
니가 선량한 한국사람들에게 사기쳐서 피같은 돈을 뺏아아 태국년 명의로 땅도사고 집도사고 차도사고 하지만 결국 넌 한국으로 잡혀갈 것이고 모든 재산은 태국년 차지가 되겠지
불쌍한놈 넌 사랑이라고 믿고 싶겠지만 니가 사기쳐서 그 많은 돈을 가져다주니 지금은 잘해주겠지만 더 이상 사기를 못치면 넌 토사구팽이라는걸 왜 모르니...
너는 나를 폭행했드시 신모씨의 스파와 리조트를 뺏기 위하여 수도 없이 협박하고 함정에 빠트리며 이간질 하다가 신모씨 딸이 지켜보는 가운데 미얀마 깡패, 치앙마이 깡패 등 10여명과 함께 신모씨를 집단 폭행한 니 놈이 니가 수많은 사람들을 모함하고 이간질 시킨게 탄로나서 몇대 맞은거를 신모씨에게 뒤집어 씌우고 살인미수 어쩌구 하면서 마지막 발악을 하구 있구나
사기를 당하고 모든것을 다 뺏기고 거기다가 폭행까지 당하고 살해위협까지 당한 피해자가 된 사람들 모두에게 물어봐라 너같이 피도 눈물도 없는 극악한 사기꾼은 이세상에 너 하나뿐이다
나를 포함하여 최동*씨, 박성*씨, 임상*씨 지금 전부 너를 보게되면 어떤 마음일까?
니 자신 스스로 알겠지
한국에서 처가집 당좌수표 수십억을 와리깡하여 도망친 니놈이 잘못을 뉘우치기는 커녕 그 현란한 거짓말과 술수로 교민사회를 어지럽히고 있느냐
너를 포함하여 너에게 빌붙어 있는 공범들까지 전부 일망타진 할꺼다
피해자모임에서는 자제하라고 하지만 난 자제가 안된다
또 글 올려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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