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계-고령자 연쇄강간용의자 폭력수사 없었다!!
얼마전 방콕근교 나컨빠톰도와 싸뭇빠깐도지역 일대에서 10명에 가까운
고령자 여성들을 상대로 연쇄강간을 저지른 사건의 용의자로 검거했으나
DNA 대조결과 일치를 하지 않아 풀어준 나컨빠톰도내의 한 지역관청에서
비정규직으로 일을 하고 있는 따완 텅임(35세)씨가 풀려난 후 언론을 통해
신변검거가 된 후 경찰측에서 조사를 하는 상황에서 폭행을 가하면서
두려움에 자신이 범행을 저질렀다는 허위자백을 했었다고 말하면서
태국사회에 또다시 경찰측의 폭력사용을 통한 무리한 수사를 한다는
인식이 심어지고 있습니다
태국경찰측에서는 이에 대해 해당 사건은 당연히 도저히 증거자료를
어떻게 바꿔버릴수도 없는 DNA 대조라는 방식이 있기때문에 폭력까지
사용하며 용의자 수사를 할 필요는 없으며 단지 용의자가 수사상에
너무 두려움을 느낀것이 아닌가 라며 경찰측에서는 아마도 그런 수
폭력사용을 하지는 않았을 것으로 본다고 발표했습니다
출처.태모정
http://cafe.daum.net/taemojeo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