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과 중국-새로운 해상로 구축위한 거대 운하 MOU 체결??
홍콩의 오리엔탈 데일리 웹사이트상에는 태국과 중국이 광둥성 광저우시에서
현재의 말라카해협을 돌지 않고 태국의 안다만해와 타이만을 관통하게 될
폭 400미터,깊이 25미터의 총길이 102km대의 거대한 수로운하를 파게 되는
280억달러대의 중국의 21세기 새로운 해상항로를 건설하기로 이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보도했다고 전해졌습니다.
기존에 중국에서 사용해왔던 말라카해협을 돌아오는 해상운송로는
중동과 아프리카로부터 중국으로 가는 유조선의 80%가 사용중이던
해상항로로 이번에 태국의 남부지방으로 내려가는 입구의 동서를
가로지르는 거대한 운하건설 계획이라는 건 그 항로를 대신하게 되며
시간과 비용을 절약하게 될 프로젝트건이라고 전해졌습니다.
출처.태모정
http://cafe.daum.net/taemojeo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