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부 안차까 씨분르엉장관은 언론을 통해 산업부는 태국에 투자를 하는 측에서
앞으로 좀 더 많은 혜택을 받을 수 있는 3대 산업을 정해 특별장려를 할것이라고 발표했습니다.
해당 3대 산업종은 로보트관련 산업,항공관련 산업,의료관련 산업으로
이들 산업종들은 현재 태국의 주산업으로 반드시 높은수준의 기술이 사용되는
육상및 항공관련 자동차산업과 전자.전기산업을 더욱 더 확장한 지원산업종들로서,
그 혜택권에 대해서는 현정부 경제총괄인 쏨킷 짜뚜피씨탁부총리,과학기술부장관,
재무부장관,태국투자장려청(BOI) 이사위원진들과 협의를 통해 아시안 국가들의
투자자들을 유치하도록 혜택권을 규정하게 될것으로 아마도 10-15년의 기간동안
세금면제 혜택까지도 주는 클라스터 방식을 사용하게 될수도 있다고 발표했습니다.
오는 11월20일 현재 이미 구성된 클라스터이사위원진들이 회의를 통해
자동차,전자.전기,석유화학,디지털,가공 농산업,방직군들에 대한 규정을 지을것이며
또한 이 클라스터 이사위원진에서는 앞으로 태국이 매년 수천억받대의 수입을 하고 있는
로보트 관련산업,동남아시아내에서의 항공기 수리센트를 세우는 등과 관련된 계획등을
직접 추진하고 관장하게 될것이라고 발표했습니다.
그로인해 태국은 2%에 그친 올해와 대비해 2016년도에 8-9%대의 투자유치
증가율을 얻게 될것이며 그 상황은 2017년도까지 계속 증가치가 이어질것으로,
BOI측에서는 신속하게 2016-2017년도내에 투자유치를 신청한 프로젝트건들을 승인할것이며
그로인해 태국내에 이미 들어와 있는 외국인 투자자측들에서도 장기적인 시각으로 태국에서
투자확장을 지속적으로 하게 될것이라고 예상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출처.태모정
http://cafe.daum.net/taemojeo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