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물 안 개구리와 태국에서 돈 벌기

우물 안 개구리 여러분들께서 모두 알고 있는 글입니다.

뜻도 알고들 계시는 것은 물론 이고요, 그런데 이 글에 대해서 좀 더 깊게 생각들 해 보신 적 있나요?

***우물 안 개구리! 상황 변화가 문제가 아니라 존재 변화가 문제다.***

태국에서 돈 벌기

비자 만들기

돈 없이 집사기

돈 없이 차사기

신용불량자 신용카드 만들기

돈이 없으니까 돈을 벌어야 되고 집이 없으니까 집을 사야 되고 차가 필요하니까 차를 사야 되고, 신용카드가 필요하니까 신용카드를 만들어야 하고,

돈은 없고 태국에서 살아가자니 위의 모든 것이 필요하기 때문에 본인 스스로 개척해서 터득한 것을 필요한 사람들이 있을 것 같아서 봉사차원에서 공유를 하자고 세미나를 개최하려고 마음을 먹었던 것입니다.

하지만 이상하게 생각하는 사람들, 이유 없이 알지도 못하면서 병풍 뒤에 숨어서 비겁하게 남을 헐뜯는 사람들 때문에 심리적으로 갈등이 심한 편입니다.

세미나를 안 하면 그냥 실없는 사람으로 끝나는 거지만 세미나를 했을 적에 잘못 이해를 하는 사람들 때문에 제가 마음에 상처를 입을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말씀을 드립니다.

세미나에 참석을 하시려고 신청을 하신 분들께서는 엉뚱하게 생각을 안 하시고 각자의 태국살이에 응용을 하시려고 참석을 한다는 것은 몇 분에게 전화를 통화하면서 느낌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혹시 잘못 생각을 하시는 분들이 계실 것 같아서 높아 심에서 말씀을 드립니다.

돈 없이 집 구입, 자동차 구입 할 수가 있습니다.

사회는 사람들이 살아 갈수 있는 방법과 구성을 만들어 논 것이 많이 있습니다.

하지만 사람들이 방법을 모르거나 시도해 보지를 않기 때문에 문제인 것입니다.

제가 세미나를 하려는 것은 돈 없이 집을 사거나 자동차를 구입 할 수 있는 방법을 말하는 것이지 돈 없이 집을 사거나 자동차를 구입해서 *****원금과 이자를 상환하지 않아도 된다는 말은 아닙니다.*****

쉽게 말해서 집이나 자동차를 구입하려고 하는데 목돈이 없거나 한국 사람이기 때문에 자격이 안돼서 집이나 자동차를 살수가 없다. 이랬을 적에 사회가 만들어 논 합법적인 방법을 통해서 집이나 자동차를 구입 할 수가 있다는 것입니다.

비자 만들기, 똑 같은 비자라도 좀 더 편하고 안전한 비자가 있습니다.

비자가 똑 같은데 어떻게 다르냐? 한다면? 그것은 모르는 사람들에 문제지, 합법적인 방법을 통해서 만든 사람들이 문제일까요? 멀쩡한 문도 들어가다가 헤딩을 해서 이마가 터지는 사람이 있고 조심을 안 해서 문지방에 걸려 넘어져서 코피가 터지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현명한 사람들은 문지방이 얕은 문은 고개를 숙여서 들어가고, 문턱이 높은 문은 발아래를 보고 조심해서 들어가야 한다는 것을 알고들 있습니다.

세상살이 중에 제일 나쁜 것들이 잘 알지도 못하면서 심중만 가지고 남을 의심하고 비방하는 것이며, 병중에 제일 심각한 병이 사회를 살아가면서 남을 의심하며 살아가는 것입니다.

나도 순수하게 남을 돕다가 상대방의 얄팍한 술수에 상처만 받고 아직 해결되지 않은 일이 가슴속에 남아 있는 일이 있기 때문에 남을 돕는다는 것이 그렇게 썩 마음에 내켜서 하는 일은 아닙니다.

하지만 내 마음에 본성이 남을 돕는 것을 좋아하며, 불상한 사람들을 보고 못 도와주면 안달이 나는 성격인데다가 단지 태국에서 근 20년을 살아오면서 터득한 경험과 지혜를 나누어 주는 것뿐이라 생각해서 좋은 마음에 세미나를 하겠다고 글을 올린 것인데 엉뚱한 사람들에게 이렇게 심각하게 심적인 난타를 당할 줄 누가 알았겠습니까?

지금도 한아시아 게시판이나 장터를 보면 마음 아픈 일이 한두 가지가 아닙니다.

태국이라는 속성 때문에 큰돈을 드려서 사업이나 장사를 하다가 깨져나가거나 위기에 처해있고, 어렵게 돈 드려서 만든 비자를 돈 몇 푼 때문에 포기하는 사람들, 혹은 태국살이에 초점을 못 찾고 방황하고, 태국에 제2의 삶을 살려고 오는 사람들, 어떠면 이런 한 사람들에게 제 경험이 약이 될 수도 있는 일입니다.

생각하기는 각자의 개인적 권한이지만 이유 없이 심증만 가지고 남을 비난하는 것은 법적으로는 명예훼손이고 사회생활에서는 도덕적으로 예의가 없는 것입니다.

게시판에 어떤 글이 올라오던 본인이나 남에게 피해가 없을시 남을 비난 하거나 모욕적 발언을 하면 안 되는 것입니다.

뭔가 불만적 요소가 있고 정말 남을 생각해서 그런다면 물증을 가지고 뒤에서 비겁하게 글이나 올려서 남을 비난하지 말고 직적 찾아와서 사기를 치는 것 같으면 붙잡아다가 경찰에 넘기던지 그것도 분이 안 풀린다면 주먹으로 해결들 하시기 바랍니다.

치사한 자들이 올린 글로 인하여 벌써 했어야 할 세미나가 제 마음에 심적 변화를 일으켜 연기가 되고 있습니다.

세미나를 신청하신 많은 분들께는 세미나 지연에 대해서 죄송한 마음이지만 세미나가 여의치 않으면 임시 카페를 만들어 글을 올리던가 해서 제가 태국에서 경험한 태국에서 살아가는데 필요한 정보를 알려 드리겠습니다.

만약 카페를 오픈 한다면, 카페회원은 세미나 신청인 분들께만 한하여 신청을 받고 포스 팅이 끝나면 카페는 크로스 하겠습니다.

***아래 글은 저에게 카드가 있냐고 물으신 분들께 드리는 글입니다.

어떤 분이 저에게 집이 있나 차가 있나 신용카드가 있냐고 물으면서 자기는 홈프로 카드가 있다고 자랑스럽게? 말하신 분이 계십니다.

분명히 말하지만 저는 크게 성공한 사람이 아닙니다.

그저 평번하게 살아가는 사람입니다.

평범하게 집4채 *돈 없이 구입한집 3채 돈 내고 구입한집1채

자동차 얼마 전에 최신형(아직도 빠이뎅/빨간번호판) 구입 한 것까지 4대 *돈 없이 구입한 자동차2대 돈 내고 구입한 자동차 2대

신용카드: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시티뱅크 비자카드, 씨암코미셜 마스터 카드, 카시껀 비자카드 엇;; 그러고 보니 사사사입니다. 사바이 사바이 사바이

그리고 먹고는 살아야 하니까 조그만 법인체 하나 가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