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종은 civic 이구요.
처음 차를 구입할때 세일 매니져가 들어준 LMG 찬능에 가입되어 있고 7월 29일에 만료입니다.
보험을 연장해야해서 전화해서 물어봤더니 재가입 기준이 23,000밧이라고 합니다.
사고 한번 나지 않았고 수리한적도 없는데 너무 비싸지 않냐고 했더니 가격 내려준거라고 합니다.
참고로 제가 아는분은 알티스 소유하고 타나찻 보험에 가입되어 있다고 합니다.
보험 갱신 전에 오토바이 뺑소니로 문짝도 나가고 범퍼도 나가고 갖은 수난을 다 당했는데도 보험료가 17,000밧정도라고 하네요..
타나찻이 저렴한건가요?
혹시 자동차 보험은 어느 회사것을 드는게 나을지 추천 부탁드릴께요..
운전만 할줄 알았지 아는게 아무것도 없네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