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하세요~ ^^
제목처럼 태국인의 관습이라고 해야하나?
태국인 여자와 결혼하면 남자가 태국 여자 집안에다가 '지참금'이라고 해야하나.?
아무튼 이런 관습(?)이 두루두루 있쟎아요..?!
작년에는 지인이 태국 여자랑 결혼하다고 800,000바트를 달라고 해서 줬다는데...
이번에 결혼 준비한다고 하는 사람은 8,000,000 바트(정정 2,000,000바트: 많은 선배님들이 조언 주셨는데 처음글 바로 정정하면 안될것 같아서^^감사합니다 지참금 2백만 바트를 요청했답니다^^)를 달라고 했다네요..
(
"썽란" 2,000,000 바트였습니다. 바트곱하기 4 하는 습관이 있어서ㅜㅜ) 제가 계산을 잘못했습니다 다시 한번 죄송합니다ㅜㅜ |
물론 개인 생각은 우리나의 혼수 같은 거라 하고 비교 하면 되겠지만
어떻게 생각 하시나요? 상대측의 신분에 따라 다를 수도 있다고도 생각하는데
저어기~ 시골집안으로 집안은 재산이 꽤나 있다고 하는데...
불쌍한 생각이 들어서.. 아니면 당연한 생각으로 잘 살겠지 하고 생각해야 하는지 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