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모바일


PANN

갑자기 쑥 들어간 인원조작

작성자: asee, 날짜 : , 업데이트 : hit : 1105, scrab : 0 , recommended : 5

맥아더동상철거난동시위

평택미군기지과격난동시위

미군장갑차 촛불선동난동깽판시위

광우뻥 촛불선동난동깽판시위

제주기지반대선동난동깽판시위

조작으로 최순실 앞세워 촛불난동깽판시위자들이 갑자기 인원발표 얘기가 쏙 들어갔네요

할줄아는건 조작선동이 주특기라 서서히 조작하고 선동했는게 드러나고 있으니
조용해지는 겁니다.

얼마전에 태극기애국시위주최측과 경찰이 함께 촛불인원들을 적게 조작하고 있다며
촛불 주최측이 경찰측에 항의하고 난리를 치더니 이젠 조용하죠

태극기집회인원이 촛불인원에 두배도 아니고 몇배가 더 늘어나니 기겁을 하고는
위태롭다 싶으니
그래서 아예 경찰이 인원 발표를 못하도록 또 선동깽판을 친것입니다

또 실제로 촛불 언론방송 주장대로 라면 광화문에 우리나라 국군60만명이 다 들어가고도
수십만명이 더 들어간다는 것인데 여러분 이게 상식이 되는 사람들이라고 보입니까.

참고로 광화문은 해운대의 반의반 크기입니다
바닷물에 들어간 사람들 까지 다 포함해도 2만5천명 되기도 힘들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최순실국정농단이라며 방송해서 이지경까지 왔는데 까도까도 나오는게 없으니
의혹만 무차별 퍼뜨리고
세월호와 박근혜와 대기업들 유착관계에 끼어 맞춰서 엉뚱한걸 
수사하고 조사하고
이재용구속 기각판사가 삼성장학생이라고 선동유포하고 나이가 안맞으니
그 아들이 삼성장학생이고 삼성에 입사예정이라고 무차별 조작선동을 하고
알고보니 아들도 없는 사람.

에라이 이 촛불좌빨들

얼마전 롯데 박살내고 신영자 구속시키고 징역까지 때린 판사인데
민주팔이 촛불선동깽판들은 자기들 주장과 조금이라도 배치되면
조작선동깽판.

인원 1만전후로
5천만 국민들이 분개하게한 여론을 조작한 넘들입니다.
그 조작 여론의 힘으로 특검에 탄핵까지 오고 나라가
위태로운 몰락하는 경제상황까지 이 일로 박근혜가 밀고 있는
4차산업들도 모조리 예산이 반쪽이 되거나 무효화가 되었습니다.
이런 촛불좌빨세력들의 조작으로
지넘들의 목적과 정치적꿈을 달성하는 상황까지 왔는데

지금도 진행중 입니다.

원본보기


[해운대 100만 인파의 진실 ①] 항공촬영 2만 5천vs구청 90만…100만 불가능


[부산CBS 김혜경 기자] 전국 최대 피서지인 해운대 해수욕장에 올여름 하루 최대 백만 명, 누적 피서객은 천만 명을 넘은 것으로 집계됐다. 하지만, 엉터리 '눈대중' 집계로 최대 10배까지 피서객 수가 부풀려진 것으로 드러났다. 

◈ 해운대 피서인파 2만 5천명 vs 90만 명 

부산 해운대 해수욕장은 여름철 성수기 절정 때 항상 피서객 백만 명이 몰리는 것으로 알려졌다. 

해운대구청의 집계에 따르면 해수욕장이 개장하는 7,8월 두 달 동안 누적 피서객은 2003년 처음으로 천만명을 넘어선 이후 올해까지 8년 연속으로 피서객 천만 명 돌파 기록을 세웠다. 

과연 해운대 해수욕장에 백만명이 들어차는 것이 가능할까? 

부산시소방본부와 동의대 강만기 교수팀이, 헬기를 타고 항공촬영을 한 뒤 피서객을 일일이 세고, 해수욕장 인파 밀집도를 분석해 공식을 만든 뒤 분석해 봤더니 2만 5천명인 것으로 집계됐다. 

해수욕장을 꽉 채운 인파가 하루 4번씩 바뀐다고 해도 10만 명 정도에 불과하다. 

하지만, 당시 해운대구청은 피서객 90만 명이 몰린 것으로 추산했다. 

같은해 8월 15일에도 항공촬영으로는 2만 7천명이 온 것으로 나타났지만, 구청측은 피서객 80만 명이 온 것으로 집계했다. 

동의대학교 데이터정보학과 강만기 교수는 "정확한 피서객 집계를 위해 항공촬영과 해변에 피서객이 몰려 있는 밀도를 수치화해 공식을 만들어 대입한 결과 해변과 수영구간에 있는 인파가 3만 명도 채 안되는 것으로 나타났다"면서 "만약 해운대에 백만 인파가 몰리면 1제곱미터에 7명이 빽빽이 서 있다는 셈인데, 사실상 1제곱미터에 한 명만 서 있어도 움직일 수조차 없고 이 일대가 마비돼 기존 지자체의 측정은 다소 과장된 면이 있다"고 말했다. 

해운대구청은 해수욕장과 수영을 하는 구간, 송림공원, 인근 도로, 신시가지 인파, 인근 호텔, 모텔 투숙객을 모두 합하면 성수기 백만인파 집계가 가능하다는 입장이다. 

◈ 도시철도 해운대역 여름최대 이용객 2만명 불과…백만 피서객 억지 

도시철도 해운대역의 여름철 최대 이용객이 2만 명.

백만인파가 해운대 몰렸다면 나머지 98만 명은 버스나 자가용, 기차로 해운대 해수욕장을 찾고, 또 일부는 기존 숙박시설에 머물고 있다는 셈이 된다. 

하지만, 해운대 해수욕장으로 들어가는 입구인 올림픽 교차로의 성수기 최대 정체시 1시간 교통량은 2천 7백여대에 불과하다. 

한 차량당 5명씩 탄 것으로 보고 개장시간 동안 (오전 9시~오후6시)동안 시간당 2천대로 출입교통량을 계산해도 10만명에 불과해 사실상 피서객 백만은 지나치다는 지적이다. 

부산지방경찰청 전산계 노유진 담당자는 "해운대로 가는 가장 큰 길목인 올림픽 교차로 앞은 1시간에 2천여대가 몰려도 이 일대 교통이 마비되고 차량정체가 엄청나다"면서 "도로가 수용할 수있는 최대 한계 차량이 있기 때문에 차량 수십만대가 몰린다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하다"고 말했다. 

또, 해운대 해수욕장이 지난 2008년 전 세계에서 파라솔이 가장 많은 해수욕장으로 기네스북에 도전했을 당시에 파라솔 개수는 7,937개.

파라솔 당 하루 10명이 이용했다고 해도 피서객은 8만여명이다. 


 
댓글 5 | 엮인글 0  

< 제목 작성자 추천 조회 등록일
[타이페이 아누가 2024] 현장 스텝 모집 yeji 0 94
벽 페인트 보수 [2] naksamo 0 85
방콕에 한국수퍼어디있나요.. [3] 꽃미남 0 336
한국어 태국어 통역구합니다 [1] 이아누 0 252
인맥도 쌓고, 정보도 공유하고 오프라인으로 활동하는 카톡 오픈톡방 케이1026 0 258
태국에 카지노가 생길까요? (뉴스발췌) [3+1] 한남동 0 296
어디로 가야 전통적인 송크란 분위기를 느낄 수 있나요? [2] 어디보자 0 209
해외취업 문의 [5] 태국구직희망 0 571
아래 글올린 신주꾸님 보세요 [3+1] 미란다 0 556
치앙마이에 하숙 있습니다 (장기은퇴자 및 유학생). Lina85 0 398
한국 건강보험 적용 요건 변경 [1] 한남동 0 358
저는 기아차를 사볼까 합니다. [2] 술국 0 387
현대차를 샀습니다. [5] 밀정 0 447
파타야 거주, 한국어 과외합니다 [2] 배고운 0 285
초중고 한국 수학 수업 합니다 Logacademy 0 429
여러 소식들에 대한 개인적인 소견 세이브원 0 463
법과길 김철영 사무장님 연락좀 부탁드립니다. [6] 신주꾸 0 878
월드컵예선전 중계방송 사에바료 0 401
자국민에게 폭력을 행사하는 세이브원은 운영진 징계나 받고 오시죠. [1] 팍치 0 685
반외국인 정서까지는 아니겠지만…(새로운 소식 추가) 세이브원 0 838
12345678910



새로 올라온 글

%3Ca+href%3D%22..%2Fthai%2F%22%3E%3Cspan+class%3D%22Klocation%22%3EHOME%3C%2Fspan%3E%3C%2Fa%3E+%3E+%3Ca+href%3D%22..%2Fthai%2Fcommunity.php%22+class%3D%22Klocation%22%3E%3Cspan+class%3D%22Klocation%22%3E%EC%BB%A4%EB%AE%A4%EB%8B%88%ED%8B%B0%3C%2Fspan%3E%3C%2Fa%3E+%3E+%3Ca+href%3D%22..%2Fthai%2Fcommunity.php%3Fmid%3D8%22%3E%3Cspan+class%3D%22Klocation%22%3E%EC%82%B4%EC%95%84%EA%B0%80%EB%8A%94+%EC%9D%B4%EC%95%BC%EA%B8%B0%3C%2Fspan%3E%3C%2Fa%3E+%3E+%3Ca+href%3D%22..%2Fthai%2Fcommunity.php%3Fmid%3D59%22%3E%3Cspan+class%3D%22Klocation%22%3E%EC%9E%90%EC%9C%A0%EA%B2%8C%EC%8B%9C%ED%8C%90%3C%2Fspan%3E%3C%2Fa%3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