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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 나 오늘 집에 안들어 갈래.

작성자: 졸부, 날짜 : , 업데이트 : hit : 1602, scrab : 0 , recommended : 0

연애하는 피끓는 청춘의 남자가 그의 여친에게서
가장 듣고싶어 하는 소리를 하나 꼽으라고 한다면
아마도 예나 지금이나 마찬가지로
"오빠 나 오늘 집에 안들어 갈래."
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

저같은 응큼맨들은 속으로는 이게 웬 횡재 하면서
겉으로는 안그런척 점잖게 이렇게 이야기 할겁니다.

"우리 예쁜이 그러지 말고 집에 들어가야지?"
"싫어, 나 집에 들어가기 싫다니까?"

라며 아예 길바닥에 누워 버리는 경우도 있을 겁니다.
이럴때는 억지로라도 집으로 끌고 가야겠지요? ^^

실제 대로변에서 벌어졌던 그런 경우를 누가 촬영을 해서 유튜브에 올려 놨군요.



3월 날씨 참 덥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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