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선거에 많은 교민들이 참여 하셨나 모르겠네요.
저는 주말에 참여 할 예정인데 먼저 다녀온 제 이웃분의 말에 따르면
첫날부터 우리 교민들의 선거 참여 열기가 뜨거웠다고 하는 군요.
그만큼 이명박근혜 정부에 대한 실망감이 컸기 때문에 이번에는 기필코
그들을 응징하고야 말겠다는 유권자들의 의지또한 컸을 거라는 추측입니다.
지난 구년간 도저히 있어서는 않될 많은 일들이 발생하여
온국민들을 실망과 도탄에 빠뜨렸는데 새 정부에서는 그간의 의혹들이
모두 명명백백 하게 밝혀 지기를 희망하며 과연 제대로 해 내는지
우리 국민들도 관심있게 지켜봐야 하겠습니다.
아직도 개인 사리사욕을 위해서 호시탐탐 기회를 노리고 있는 국가의 일을 보는
정치인들, 고위급의 관료들, 군인들, 공무원들이 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이제 더이상은 몇몇 양산군자들이 국민의 세금을 도적질 하도록 내버려 두어서는 않되겠습니다.
부재자 투표 신청하시고 아직 참여하지 않으신 교민분들은 잊지않고 참여 하시길 부탁 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