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러고 연락두절...그리고 당신들 커무니케이션이 안되었는지
이틀뒤 한국에서 송금의뢰,,,한국 대면 약속하고 1시간 거리 김포에서 와서 그냥 돌아가는거 미얀한 마음에 얼굴도 못본손님 송금해드릴려고 입금 받으니 " 남 창 성"
내가 말했잖소~~당신들끼리 무슨 사이인지는 모르겠으나
일방적으로 상대 거래처 입장생각 안하고 행동하신분 오셔서 정중하게 사과하고
책임질 부분 책임 지시라고....!!!!
당신 송금의뢰한 금액중 보관중인 부분은 언제든지 그 당신아버지라고 하신분 오셔서
상대방에 대한 미얀함 손실에대한 책임,,,그걸다하면 처리한다고 했잖소
그리고 당신도 같은 부류 같소....본인 금전적인 손실은 이렇게 애착하면서...
난 여지것 살면서 내가 조금 손해 보더라도 ,,,할건해야겠소
당신이 우리쪽에 입금한것처럼 어디 죄짓고 안보면되지 이런 마인드로는
세상살기 힘듯것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