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아가는 새들을 보며 왜 인간은 날 수 없을까 고민을 한
라이트 형제는 마침내 비행기를 만들어 하늘을 날았고
책 읽기를 좋아 했으나 어두운 밤에 등불 밑에서 왜 등불이
밝지 않을까 고민하던 에디슨은 전기를 발명하였고
PC를 사용해야만 인터넷을 사용 할 수가 있고 디지털 카메라를
이용해야 사진을 찍을 수 있었던 불편함에 왜라는 질문을 던진
스티브 잡스는, 오메 잡거 하는 소리와 함께 스마트 폰을 발명 하였고
금요일 늦은밤 회식후 귀가하려고 택시를 잡으려다
택시의 승차거부에 환멸을 느낀 한 키마오 미국인은
우버택시라는 운송 네트워크를 개발해 전세계인들이
편리하고 저렴한 택시를 이용 할 수 있게 만들었다.
남들이 하지 못하는 일을 하는 사람들의 공통점은
매사에 왜라는 질문을 던지고 어떻게 하면
인간들이 느끼는 불편함을 극복 또는 개선 할 수 있을까 하고
아이디어를 짜 내려 부단한 노력을 했었다.
나 또한 오래전부터 이런 질문을 던졌다.
아무리 불경기라도 돈을 버는 늠들은 여전히 벌고 있는데
왜 나는 돈을 제대로 벌지 못할까?
도대체 왜?
그결과 나도 돈벼락 맞게 돈 버는 방법을 터득하게 되었고
이미 거부의 반열에 오른 나는 이제 남은 여생을
내 지인들에게 그 노우하우를 전해주어 그들도
나처럼 돈속에 파묻혀 살게 해 주고 싶을 뿐이다.
그 방법을 알고싶은 교민들께도 기꺼이 알려 드릴 터이니
아래 구좌로 배송료 일금 천불씩 입금 하시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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