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타야 해변서 트랜스젠더 데리고 간 한국남 폭력사건 발생...
지난 9월15일 새벽3시경 동부 촌부리도 해변 관광지 파타야의 파타야따이
1번골목내의 한 아파트에서 22세 트랜스젠더 한명이 다리뼈 부상이 있었고
술에 취한 한국인 한명의 머리가 깨지고 멍이드는 부상을 입고 므엉 파타야
병원으로 후송되는 사건이 발생했다고 전해졌습니다...
부상을 입은 트랜스젠더에 따르면 해변가 백사장길을 걷던 자신에게
한국인이 와서 좋아한다고 해서 아파트로 가자고 왔는데 성관계를 시작하게 되었으나
곧 자신이 트랜스젠더라는 것을 알게 된 후 왜 여자가 아니냐며 말다툼을 벌이게 되었고
결국 감정이 격해져 신체폭행까지 가게 되었다고 하네요...
관할 파타야 시경에서는 사건기록지 관련 증거자료를 통해
사건수사 처리를 하도록 했다고 합니다...
출처.태모정
http://cafe.daum.net/taemojeo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