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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아시아 PANN

B-book 송년특집 12월호 (December,2019)

2019.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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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NN

네이버 '태뽀' 라는 까페의 기행이 흥미롭네요

작성자: 쪼꼬파이정, 날짜 : , 업데이트 : hit : 2203, scrab : 0 , recommended : 0 , attach : 3

안녕하세요,
태국에서는 8년째 살고 있습니다, 
주재원으로 처음 태국에 왔었고 지금까지 시라차, 라용 등지에서 서식 했어요.
한아시아를 통해 직접적인 도움도 받았습니다.
그럼에도 한아시아에 글은 이제야 처음 남겨 보네요.

오늘 오전 발생한 일입니다.
개인적으로 아끼던 까페에서 미스테리한 강퇴를 당했습니다.

제가 주로 활동 했던 까페는 '태뽀' 라는 태국어 뽀개기 약칭의 네이버 까페 였습니다.
3년전 쯤 가입했을 땐 태국어 공부하는 공간으로 분위기가 꽤 좋았습니다.
태국어를 깊이 공부하는 사람들, 그리고 잘 알려주는 사람들이 많아서 까페 태국어 고수 회원님들로 부터 큰 도움을 받았었고, 그것으로 나름 감사함이 있는 까페였고, 이곳을 모르는 누구에게나 소개하고픈 모범적인 스터디 공간 이었거든요.
저도 그 분위기가 좋아서 태국에 대해 아는 한 많이 태국어, 문화등의 정보를 공유 하였던 쉼터 였습니다.

그러나 최근 1~2년 전부터 불체자 관련 탈법 관련자들 유입이 많아지면서 까페 분위기가 조금 괴랄해 졌습니다. 
태국어 질문의 의도가 학습 보다는 치정 흥신소가 되어가더라구요?
까페 가입 초창기도 이런 글들 없는 것 아니었지만 그땐 그냥 게시자가 혼자 넋두리 하다가 여러 사람들이 만류 하며 넘어갔죠.
현재는 다릅니다. 예전에 없던 환경이 생겼습니다.
스터디 까페 명목하에 그 안에 또 하나의 불체자, 탈법자 반상회가 공감대를 형성하며 흔히 이루어 지고 있는 것입니다.
(수년 지켜본 바 이와 같은 부류의 게시글은 단 하나도 관리자 삭제조치가 없는 곳입니다)

저는 워크퍼밋 멀쩡히 두고도 Non-O 에서 행정관리 착오로 20일의 오버스테이를 뒤늦게 발견하고 말았습니다.
업무에 미치는 회사 기회비용 손실, 본인 과태료, 항공료, 체류비, 인지대, 변수 등등.. 불과 단 20일의 사이에 이것저것 따져보니 최선의 수를 써보고도 100만원이 훌쩍 넘는 적잖은 과실 책임을 스스로 져야 했습니다.
그것을 겪어본 여러 사람들에게 불체라는 무게감은 보통의 이슈로 보지 않아요.
20일도 놀라 자빠질 정도인데 90일을 넘겼다면 본인 및 주변 행정 착오가 아닌 이상 법을 우습게 보는 중범죄로 내용상 촉이 올 수 밖에없는 관점이 생기구요.

그러나 태뽀 그곳은 무책임한 불체까지 가 본 이후의 대처 스킬을 물어보고 전수하는 것이 자연스러운 공간이었... 아니 지금도 그런 공간이에요.
그리고 그에 대해 아무 제재를 걸지 않습니다. 처음이었고 모르니까 그럴 수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태국 함께 오래사신 모든분들은 알겠지만.. 그 태국인들은 살다보니 어쩌다 불체 한 게 아니잖아요?
법에 둔감한 태뽀 관리 정책에 내내 경악을 하지만서도 어느덧 그들에게 저는 '꼰대완장' 찬 사람으로 몰아가며 정작 점점 아무말도 할 수 없는 공간이 되어 버렸습니다.

태국어 스터디는 1도 관련 없는 태국 탈법 프로세스 문의글이고, 태국어 정보 교환글을 삭제해 버리고 튀는 뜨내기 가입자들도 전보다 훨씬 많아지고..

그러나 관리자는 그런 자들에게 훈계는 커녕 별다른 별도 조치없는 까페 정책을 고수 했습니다.
그렇겠다는 의지의 표현을 아래 게시글에 ( 85732번 ) 또 한번 방점을 찍었구요. 
초짜는 감싸야 한다, 누구나 올챙이 시절은 있다 라며 달변을 (회원 수 관리?) 토하니까요.
이해합니다.
거기까진 그럴 수 있다고 봅니다. 절이 그런 곳이니까요.
그래서 이것은 기존에 비해 올바른 환경이 아니다고 저도 이참에 다시한번 자유로운 의견을 한마디 했습니다.
그것도 자주가 아닌 오랫동안 담아놓았던 말을 이 기회에 다시 한건데, 저는 그때마다 경고 댓글, 혹은 활동정지, 요번에는 강퇴를 때려 버리네요.

보이는 것을 보인다고 하는것이 죄인가요?

여행사 라도 차리고 싶은지 자꾸 스터디와는 뚱딴지 이슈를 공지에 올리면서까지 회원들에게 문의하며 견물생심 부리는 것도 오래전 부터 여러차례 보이고,
방장님 그러지 마세요 라고 간곡하게 여러차례 조언을 드려 봤는데,

결국 돌아온 건, 다름이 아닌 '틀리다' 네요.

그런 말 할거면 까페에 물 흐리지 말고 알아서 탈퇴 하라는 등 까페 정지나 시키고..
무질서를 방관하는 자세로 기존 멤버들을 내보내는데 까페가 참 한심해져 가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불체자 관련 정보나 태국 여자를 꼬시는 연애 상담글을 번역글을 취득하고 싶으시다면 '태뽀' 라고 불리는 태국어 뽀개기 까페를 찾으세요.
스터디 카페를 명목으로 한 플랫폼으로 수년전 부터 태사랑 같은 여행까페 등 온갖 상업적 까페로의 전환 타이밍을 꾸준히 찾고 계시는 방장님의 관리법을 보실 수 있을겁니다.

불체 정보 및 탈법자들 방관, 수습 정보는 태국관련 사이트에서 이곳이 대한민국 최고로 방대합니다.
주변에 계신 경찰분들, 못 믿으시겠다면 직접가서 그 뻔뻔한 분위기들 둘러보세요. 어렵지 않게 찾을 수 있습니다.
원하신다면 가입 하셔서 한통속이 되시구요. 




85732 게시글을 보고 그간 이분 행태에 대한 괴리감에 보다보다 못해 댓글을 하나 달았는데,
( 따완 TAWAN 까페 쥔장님 제발 자삭 안하길 바람.. )
↓ 이건 까페 탈퇴 후 태뽀에 계신 지인 연락해서 관련 글 캡쳐 한 것..




그래서 이렇게 자유로운 태국어 관련 자유로운 의견을 개진 했더니..
답변 댓글 대신 ↓ 조용히 강퇴로 응답.


자유로운 게시글 분위기에 터치를 안 한다면서 정작 이 쓴소리 글에 한방에 몇분 후 즉각적으로 강퇴를 때립니까?

뜨내기 회원들의 무성의하고 무질서한 글들의 범람은 회원 관리를 위해 모른 척 두고,
보이는 그대로를 보인다고 간곡히 말한 저를 앞뒤 내용 자르고 인신 공격 이라며 물어뜯는 태국 문화 초짜들의 반복 재생산 유언비어 이간질에 함께 춤추며 방관하고.. 
이것에 대한 제재를 가하지 않는것에 비판을 하는 회원에게는 무대응 및 강퇴로 응답..

이게 저 한명으로만 끝났길 바랄 뿐입니다.

한아시아에 8년이나 인연이 되면서도 글 쓸일 전혀없던 사람인데, 일개 '태국' 검색어로 장사하는 태국에 대한 아마추어 까페 쥔장 하나가 저를 찌질한 기분이 들도록 뒷끝을 만드네요.
뭔가 분한 기분도 들고,

게시판 회원님들, 그냥 저의 넋두리를 듣고 버려 주세요.
고작 이 온라인 하나가 저를 밥 먹여주는 것도 아니지만, 나름의 산전수전을 겪어본 태국에서도 못 느껴본 신박한 실망을 주네요.

태뽀 까페 쥔장님,
한다리 건너 제 마지막으로 드리고픈 메세지가 전달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태국어 공부 열심히 해놓으시고는 왜 인생 이런 식으로 사세요?
이런식으로 정통 스터디 카페인 척 태국 커뮤니티에 기생하고 싶습니까?
불체자 뽀개기로 바꾸시죠?

오늘 하루는 제발 잠 잘 잤으면 하는 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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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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