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 그랩으로도 주문하고내가 본촌치킨이 하도 맛이없고. 교촌치킨은 하도 오래걸려서 충만치킨을 방문도 하고 배달 3번 했습니다. 사람들에게 충만치킨 맛있다고 칭찬도 하고 그랬죠. 그런데 두번째 방문했을때, 스쿰짓프라다 3층 매장에 손님이 꽉차서 자리가 없어. 2층 설빙(?)매장으로 내려가서 먹겠다고 했더니 테이크아웃용기에 포장해주었습니다. 어니언과 간장 양념 두종류였습니다. 그런데 저는 20바트 안내를 듣지 못했습니다. 저는 포함된 것인가요. 포함이 안된 것인가요? 아니면 두 종류니까 40바트를 낸 것인가요? 방문도 해서 매장에서도 먹었었습니다. 그럼 저는 그동안 같은 종류의 치킨을 20밧 다른 가격으로 먹었었나요. 아니면 같은 금액이었나요? 200밧대로 주문한적도 있고 1000밧대로 주문한 적도 있습니다. 그럼 20밧 통일인가요? 수량에 따라 다른가요? 그랩과 매장 가격이 다른가요?
위 질문은 안내받은 적이 없고, 다른 교민과 태국애용객들도 알아야할 것 같아서 질문드립니다
세분일레븐에서 플라스틱백 금액 따로 받는 걸 비유하셨는데, 그건 CP에서 이윤추구를 위해서가 아니라, 환경부담금이라고 일회용품 줄이기 위한 세금부과이고, 법적인 조치ㄱ인걸로 알고 있습니다ㅛ.
비싼 닭을 제가격받고 파신다는 공식답변 읽고 있는데, 진상고객에 염증을 느낀다는 말에, 그 닭에 염증이 옮겨오진 않을까 걱장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