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6일이후 자동연장 은 종료 되고
27일 부터 모든비자 날자가 새로히
시작 됩니다
최대 50만 명의 외국인들이 지난 3월이후
태국에 머물렀으나 이제 어느정도 정리가 되고
비자를 받지않은 관광객 으로 볼때
이제 순수하게 태국에 남은 외국인은 10만명
정도 로 추정 한답니다
비자가 없는 외국인이
잔류하는 방법 은 자국 대사관 에 가셔서
연장신청서 에 합당한 이유 로 작성 이민국 에
제출하여야 한답니다
질병으로 인해서 비행이 불가능한 사람
항공편 문제등 으로 출국이 불가한 사람
이미 영국 호주 는 자국민 에게 연장 요청서 신청시
제공한다고 합니다
물론 우리나라 방콕 대사관 도 예외 는 아닙니다
그러나 바로 서두르시는것이 좋습니다
학생비자 도 연장만 가능하고 신규는 안되니
답답 합니다
그래서 요즘
최근 비자업체 사고 도 빈번 하다고 합니다
업체선정 도 신중을 기해야하며 가짜스템프 도
조심해야할 사항 으로 떠올랐습니다
또한 태국 한국주재 대사관 의 의료비자
관광청 의 270 일 비자 등도 대안으로 논의
협의 되고 있다는데 비용이 많이 들어가는게
흠 인듯 합니다 !
현혹하는 정보에 혹 하지 마시고 직접 발푼 팔고
뛰어서 이위기 를 잘 극복 하시기 바랍니다 .
다같이 좋은일만 있기를 기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