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로 인해 한국에 입국한지 1년이 다 되어가네요..
국내에도 그렇고 세계적으로 백신소식이 전해지니 곧 자알 풀리길 바랍니다.
태국에서 ais번호를 10여년이상을 사용하고 있었는데요..
한국에 입국해서 이렇게 오랜시간을 보낸적이 없어서 미쳐 생각하지 못한 부분이었네요.
통신비를 지불할 생각을 못하고 있었습니다.
질문의 요지는 이렇습니다.
1년정도 또는 몇개월이상이 지나는동안 전화비를 안내서 이렇게 되는경우에는 다시 번호를 살릴 수 있는지..
아니면 그냥 번호와 함께 영원히 잘리는 것인지.. ais정책에 대해 아시면 답변좀 부탁드리겠습니다.
아는 지인분들께 여쭈어 보아도 의견들이 다양하셔서 혹시 잘 아시는분이나 비슷한 경험 있으신 분들 계시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꽤 오랜기간 사용한 번호라서.. 너무 아까워서 여쭈어봅니다.
힘든 코로나시기에 잘들 지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