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
예로부터 감기에 좋다고 전해져 오는 대표적인 식품중의 하나.
날파는 땀을 많이 내거나 열을 내리는 작용을 한다.
감기기초에 파뿌리를 생강, 귤 껍질과 함께 달여서 마시고 땀을 내면 쉽게 감기가 낫는다.
매실
매실의 유기산은 피로물질인 젖산을 분해시켜 피로를 회복시키는 효과가 있으며, 특히 목감기에 좋다.
마른 매실을 물로 깨끗이 씻어 설탕에 재 놓았다가 우러 나오는 물을 마신다.
모과
사과산, 주석산, 구연산과 비타민C를 함유하고 있으며, 타닌산이 약간 있어 청량감을 느끼게 한다.
목감기에 효과가 있으며, 차로 만들어 수시로 마신다.
무와 꿀
무의 항균작용과 꿀의 살균작용이 어우러져 감기에 효과가 있으며, 특히 목이 아픈데 좋다.
무를 껍질 째 1cm으로 얇게 썰어서 그릇에 담고 무가 잠길 정도로 꿀을 넣은 후 밀봉해서 그늘진 시원한 곳에 2~3일 두면, 무 꿀진액이 된다.
이 진액을 더운 물에 타서 마신다.
도라지
당분과 섬유질, 칼슘과 철분이 많은 우수한 알카리성 식품.
기침감기에 특효가 있다.
도라지를 쌀뜨물에 담가두었다가 적당한 크기로 잘라 볶아서 먹는다.
기침이 심해 목이 붓고 쉬었을 때는 도라지 달인 물을 마시거나 입 안을 행구어도 좋다.
파인애플
단백질 분해 요소인 브로멜라인이라는 물질이 들어있다.
브로멜라인은 가래를 삭여서 나오기 쉽게 만들고, 기관지가 부었을 때는 염증을 제거하는 작용을 한다.
또 비타민C가 많아 항히스타민 작용을 하여 기관지 평활근의 경련을 예방한다.
가래가 많이 끓을 때 효과적이다.
생강
가래를 없애고 구토를 멈추게 하며 열을 내리는 효과가 있다.
파와 함께 달여 먹거나 홍차에 넣어서 마신다.
흑마늘
알리신이라는 성분이 우리 몸의 면역력을 높여주고 감기의 증상을 완화시켜 준다고 합니다.또한 혈액순환을 도와 발열과 기침에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마테차
감기몸살 걸렸을때 정신적으로 안정감을 줌.마테차의 성분이 신경을 안정시키고 숙면을 돕는 성분이 있다고 합니다.
남미에서 감기에 좋은 차로 유명
은행
은행은 기관지의 병에도 좋은 효과가 있다. 천식을 가라앉히고 기침을 멈추게 하는 것이다. 기침이나 천식으로 아이가 괴로워하면 껍질을 벗긴 은행을 구워서 조청에 조려 먹인다. 한 번에 많이 먹으면 구토 증세 등을 보일 수 있으므로 하루 다섯 알 이내가 적당하다.
감
감에는 비타민 C가 사과보다 8~10배나 많이 들어 있고 다른 과일에는 거의 없는 비타민 A도 많이 함유하고 있다. 이는 바이러스 등에 의한 감염증을 막고 호흡기 계통의 감염에 대해 저항력을 높여주므로 꾸준히 먹으면 감기를 예방하거나 회복을 빠르게 하는 데 효과가 있다.
무
비타민 C가 풍부하고 수분이 많은 식품.
기침에 특효가 있어서 얄팍하게 썬 무를 꿀에 재어 2∼3일 정도 두었다가 생긴 물을 마시면 기침도 멎고 목이 아픈 것도 잘 낫는다.
귤껍질
귤껍질 말린 것을 진피 또는 귤피라고 하는데,기관지 계통 질병에 특효일 뿐만 아니라 발한에도 효과가 있다.
생강 등과 함께 달여 차로 마시면 더욱 효과적이다.
표고버섯
초기 감기에 말린 표고버섯을 달여 먹으면 열이 내려간다.
말린 표고버섯 8개(15g)에 물 3컵을 붓고, 반으로 줄 때까지 약한 불에 달여서 하루 3번에 나누어 마신다.
유자
유자에는 비타민 C가 많으며 감기나 몸살이 있을 때 마시면 효과가 있다.
껍질을 얄팍하게 썰어 설탕에 켜켜로 재어 3개월 정도 두었다가 끓는 물에 조금씩 타서 마시면 된다.
호박
잦은 기침을 멈추게 하고 감기 끝에 입맛을 잃거나 체력이 약해졌을 때 먹으면 좋다.
늙은 호박의 속을 파내고 꿀을 채워 중탕을 해서 물을 따라 마셔도 좋고, 호박죽이나 요리에 이용해도 좋다.
쇠고기
쇠고기 중에서도 지방이 적은 부위를 적당히 먹는데,쇠고기에 다량 함유된 아연 성분은 외부로부터 체내에 들어온 박테리아와
바이러스를 물리치는 백혈구를 만드는 데 도움이 되는 영양소이다.
고구마
고구마는 대표적인 오렌지색 야채로 비타민 A의 주요 공급원이다.
비타민 A는 면역체계의 1차 방어선인 피부를 보호하는 역할을 한다.
1
회원정보
메일
쪽지
문자
채팅
포스트
댓글
친구맺기
친구제외
선물하기
홈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