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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타야 & 여름궁전 일일투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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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YUTTAYA   (아유타야)

 

유네스코에서 지정된 문화유산을 볼 수 있는 투어입니다.

태국의 옛수도 아유타야 지역에 있는 화려했던 불교문화와 역사를 만나볼 수 있는 시간이 됩니다.

 

스케줄 

 6:20~ 7:30

 픽업 (픽업시간은 호텔의 위치에 따라 조금씩 다름)

 7:30~ 9:00

 아유타야로 이동

 9:00~13:50

 야유타야 관광 (12~13시까지 점심식사 시간)

 

 아유타야 오전투어 신청팀은 방콕으로~

 나머지 방파인 궁전가는 사람들은 궁전으로 이동합니다.

 14:00~15:00

 방파인 궁전

 15:00~17:00

 방콕컴백

 추천준비물

 작은 돗자리, 모자, 물수건

 포함사항

 * 호텔 왕복 픽업서비스
    - 시내지역 이외에 라차다 등 외곽지역에 위치한 호텔은 추가차지 적용됩니다.
 * 태국인 영어 가이드
 * 각종 입장료
 * 다른 자유 여행객과 동반투어
 * 중식

 

 

1. Wat Phu Khao Thong

 처음으로 도착해서 볼 수 있는 건축물.

16세기 중반 나레수안왕이 미얀마와의 전쟁에서 승리기념으로 지은 건축물.

 버마스타일(넓은 하단부위) & 아유타야스타일 (높은탑) 이 혼합되어 있고, 높이 80M로 아유타야에 있는 건축물 중 가장 높다.

 (관람시간 - 9:00 ~ 9:50 설명포함 5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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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모여서 설명을 듣습니다. 가이드는 태국인이고, 영어로 설명을 해줍니다. 다양한 국적의 사람들과 함께 투어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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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접 올라가 볼 수도 있습니다. 위에서 내려다 보니 꽤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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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Wat Lokayasutha

거대한 와불상을 볼 수 있는 곳입니다. 아유타야의 서남쪽에 위치해 있습니다. 원래는 금칠이 되있었다고 하는데 지금은 다 벗겨지고

남아 있는게 거의 없습니다. 누가, 어느시기에, 어떤 역사적 배경을 가지고 만들어 졌는지 알려진게 없다고 합니다.

(관람시간 - 9:55 ~ 10:10 설명포함 15분) 그리고 이시간부터 무척 더워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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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모습입니다. 왠지 선탠하는 부처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ㅎㅎ 얼마나 더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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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사이즈가 큰지 알수 알 수 있는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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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불을 위한 테이블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태국사람들이 연꽃과 초, 향을 팔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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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태국에 있었던 대대적인 홍수가 있었을 때의 모습입니다. 아유타야 전지역이 2M정도는 기본적으로 잠겼다고 합니다.

사진을 보니 정말 홍수가 얼마나 심각했었는지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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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Wihan Phraphutthasaiyat

세번째로 들르는 곳입니다. 아유타야 유적지 중에 보존이 가장 잘 되어 있습니다.

입장료는 모두 투어 가격에 포함되어 있으니 따로 지불하지 않습니다.

(관람시간 - 10:20 ~ 11:20 설명포함 6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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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t Yai Chaimongkhon

와불상 7M.

1357년 인도에서 온 승려들을 위해 지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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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가 간 날은 왕가의 장례의식이 있어서 임시 휴일이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염불을 하러 오는 태국인들이 많았습니다.

 

 

Phra Chedi Chaimongkol

이 탑은 나레수안 왕을 위해 지어진 탑입니다. 그리고 위에 올라가면 큰 좌불상이 있습니다. 스리랑카 스타일로 지어진 사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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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 안 전체에 좌불상이 둘러져 있을 정도로 불상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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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h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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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Wat Maha tat
1374년 보룸 라차트리라트 왕에 의해 지어진 사원. 나무 뿌리가 부처상을 감싸고 있는 것으로 유명하다.

(관람시간 - 11:30 ~ 12:00 설명포함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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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홍수로 인해 황토벽돌이 많이 회손이 됐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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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쪽으로 돌아가면 산책로에서 산책해도 좋습니다. 이 시간이면 너무 덥고, 많이 돌아다녀서 너무 피곤해집니다.

그래서 나무그늘 아래에서 돗자리를 펴고 조금 누워서 쉬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더운 날씨에 계속 땡볕아래서 돌아다니면 사원도 눈에 안들어오고 정말 너무 피곤해만집니다.

자신과 상대방, 어른들을 위해 돗자리 준비하면 좋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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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기념품 가게와 간단한 주전부리, 시원한 과일,음료와 코코넛 아이스크림으로 원기를 회복하는 것도 좋을 듯합니다.


   

5. 점심식사

이제 점심시간입니다. 차를 타고 내리니 작은 노천식당에 점심이 차려져 있습니다. 

물, 탄산음료는 따로 지불해야 합니다. 가격은 종류에 따라 10,15바트입니다.

(식사시간 - 12:05 ~ 13: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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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Wat Phra Si Sanphet

14세기에 건축된 절. 아유타야에서 가장 큰 절입니다.

한때 16M 높이에 250kg의 금을 입힌 불상이 있었는데 버마(미얀마) 침공 당시 녹아버렸다고 한다.

(관람시간 - 13:00 ~ 13:50 설명포함 5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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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홍수 때문에 회손이 많이 나서 지금 한창 보수공사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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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는 너무 지쳐서 시원한 나무그늘 안에서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쉬고 있습니다. 딱 한숨 자면 좋을 것 같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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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뷰 ***

유네스코에서 지정한 문화유산답게 세월의 흔적과 역사를 배울 수 있는 곳인 것 같습니다.

그 당시의 아유타야가 얼마나 찬란한 불교문화를 가지고 있었을지 상상이 됩니다.

볼 것도 많고 사진 찍을 곳도 많았는데 문제는 너무 더운 태국의 날씨였습니다.

햇볕이 강해서 더위를 좋아하는 저도 간혹 걷기가 싫어지더라구요?! ^^

요즘은 간혹 비가 쏟아지곤 합니다. 우기가 시작됐다고 합니다. 작은 우산을 준비하여 양산과 우산으로 사용하시면 좋을듯 합니다.

중간중간 나무그늘에서 쉬어 간다면 충분히 뜻깊고, 재미있는 시간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아유타야 투어가 끝나면, 오전 투어를 신청한 사람들은 방콕으로, 일일투어 방파인궁전까지 신청한 사람들은 그 다음 장소로 이동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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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타이클럽 , 작성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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