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의 지배일 당시 미얀마 왕이 람빵출신의 명사수에 총에 맞아 죽게 되는데, 그때의 총알 자국이 남아
있습니다.
쩨디 뒤편의 독툭한 쩨디. 여자들의 출입이 금지되어 있다고 하는 호 프라 붓타밧
3단으로 내려 오는듯한 본당의 지붕도 멋지고..
본당 내부의 불상을 모신 모습
안에는 불상이 모셔져 있구요
많은 태국분들도 멀리서 찾아와 탐분을 하는곳이라 그런지 사원이 웅장하고 역사적인 모습이 많이 남아
있습니다.
사원 메인 입구는 지금 공사중. 가까이서 찍어 봣습니다.
프라탓 람빵 루앙을 뒤로 하고 내려ㄴ오는 길에 만난 또 다른 불당 모습..
화려한 색상이 눈이 부실 정도..
메인 입구 왼쪽으로 나오게 되면 만나는 문입니다.
짧은 시간에 많은걸을 봐야 하는 필자는 서둘러 람빵의 유명한 사원중 2곳을 오토바이 택시를 타도 둘러
봅니다. 유명한 왓 프라깨우 돈따우
전형적인 버마의 사원인 왓 씨촘.
이제는 방콕으로 돌아가야 할 시간..
무박 3일 미션 임파서블 2탄도 끝. 2곳의 지역을 구경햇는데요.. 람빵은 시내 인근 센트럴
백화점도 있어 나름 쉬다가 오실수 있습니다. 필자는 주로 지역의 유명한 곳만 빠르게 도장 찍듯이 보느라 다음번에 다시 한번 더 가기로 아쉬움을
달래 봅니다. 다음에는 토끼사원과 호랑이 사원 편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미션 종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