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2일 한아시아 태국뉴스] 공터에서 여성 시신 발견

관리자 2018.07.12 ( 16:03 )

공터에서 여성 시신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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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일 촌부리의 한 공터에서 여성의 시신이 발견되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신고자는 현장을 지나던 중 사람으로 보이는 물체가 보여 신고했다고 밝혔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현장에서 신원미상의 여성 시신을 수습했으며 사망한지 많은 시간이 지난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경찰은 신원 확인 및 사망원인을 조사하기 위해 부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나무에 깔린 남성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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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일 롭부리에서 한 남성이 나무에 깔려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목격자에 따르면 당시 피해자는 나무를 자르고 있었으며 자른 나무가 피해자를 덮쳐 그대로 깔린 것으로 알려졌다.
남성은 머리에 큰 외상을 입고 현장에서 사망했다.



타우테와에서 바다거북이 시신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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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현지 언론에 따르면 지난
11일 촌부리 인근의 타우테와 반도에서 바다거북이 시신이 발견된 것으로 알려졌다.
전문가에 따르면 해당 바다거북이는 100살 이상으로 보이며 길이가 1미터, 너비가 80센치에 달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경찰은 거북이의 몸에서 선박 모터에 베인 상처가 발견됨에 따라 이에 의한 사망으로 추정하고 있다.



말다툼으로 손자 살해한 할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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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일 마하싸라캄에서 총격으로 인한 사망사건이 발생했다.
경찰에 따르면 사망한 남성이 할아버지와 오토바이 개조를 놓고 말다툼을 벌이던 중 할어버지가 손자를 향해 총을 쏜 것으로 알려졌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중상을 입은 피해자를 병원으로 옮겼으나 끝내 사망했다.



술자리에서 놀림 받자 자살한 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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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일
(12) 우타이타니에서 한 남성이 목을 메어 스스로 목숨을 끊는 사건이 발생했다.
사망자의 가족에 따르면 사고 전 사망자가 술자리에서 놀림을 받고 이 말에 상처를 받아 자살한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경찰은 사건 현장에 외부의 침입이나 다툼의 흔적이 보이지 않아 자살로 추정하고 정확한 사망원인을 조사 중이다.



7년전 실종된 남성 시신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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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일
(12) 짠타부리에서 트라이애슬론 선수들이 잠수 연습 도중 물에 잠겨 있는 차량을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현장에서 차량을 인양했으며 차 안에는 사람의 것으로 보이는 해골과 신분증 등이 발견되었다.
확인 결과, 해당 신분증은 7년 전 실종신고가 접수된 남성인 것으로 밝혀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인을 조사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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