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월 17일 한아시아 태국뉴스] 국내무역부, N95마스크 사재기 행동 경고

한아시아 2019.01.17 ( 16:32 )

국내무역부, N95마스크 사재기 행동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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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6, 국내무역부 장관은 N95 마스크 판매 현황에 대해 발표했다.
국내무역부는 탄산 마스크와 N95 마스크 판매자에게 산업부 사무소 앞에서 미세먼지가 없을 때까지 매일(공휴일 제외) 판매하고, 지방에 위치한 백화점와 협의, 마스크 재고를 방콕으로 보내 판매하라는 것으로 명령 내렸다.
이에 시민들이 마스크가 매진되는 것을 우려하지 않아도 된다고 알렸으며 마스크를 사재기 하다 적발 될 경우, 벌금 최대 14만바트 또는 7년 이하의 징역형에 처해질 수 있다고 경고했다.



온라인으로 미세먼지
N95 마스크 주문, 사기 당한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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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6일 싸뭇쁘라깐에 거주하는 한 여성이 인터넷에서 미세먼지 N95 마스크를 주문했지만 사기를 당한 사실이 알려졌다.
피해자는 N95 마스크를 직접 구입 할 수 없어, 인스타크램을 통해 총 20박스11,350바트어치를 주문했으며 랑싯에 위치한 쇼핑몰에서 물건을 받기로 하였으나, 용의자가 연락없이 장소에 나타나지 않아 경찰에 신고했다고 전했다.
경찰 측은 입금된 통장 이름으로 소환장을 발부 수사를 진행할 것으로 알려졌다.



빈부격차 해결책
, 전문사무소 설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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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리실의 장관은 현재 정부가 빈부격차 해소를 위하여 경제사회개발기구 산하에 빈부격차 해소센터를 설립할 것으로 밝혔다
.
이전, 정부는 한 해 약 50억바트의 국가예산을 썼으나 해당 문제를 해소하지 못하고 있다고 알려졌다.
이에 본격적으로 해소센터를 설립하여 해당 문제를 해소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며 저소득자를 위한 다양한 정책도 3개월 이내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두싯타니
, 케냐 호텔 테러사건에 대한 성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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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5 16.00시경 (현지시간) 케냐 수도 나이로비의 고급 호텔 복합단지에서 총격과 폭탄 테러가 발생했다.
두싯타니 측은 사건 당시 호텔서 근무하던 태국직원 4 명이 무사히 피신한 것으로 확인되었다고 전했다.
현재, 현지 언론은 경찰당국이 용의자 2명을 체포한 가운데 21명의 사망자가 발생했다고 보도했다.



특허 침해 상품 처분 행사

5

지난
16, 끄렁떠이에 위치한 관세청서 관세청 대변인은 특허 침해 제품 처분 행사를 실시했다.
압수된 명품 가방, 축구공, 운동화 등  39백만바트의 규모며 싸라부리에서 처분했다.
이에 수사국 원장 측은 해당 행사가 저작권 침해를 보호하기 위해 열린 것으로 저작권 보호를 위해 국민들이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



사뭇사콘
바다에서 반짝이는 ‘발광 플랑크톤’ 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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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광 플랑크톤’은 보기 어려운 자연 현상이다
.
그런데 요즈음 방콕 인근 사뭇사콘에 위치한 짜오포맛차누 정자에서 플랑크톤이 푸른빛으로 빛나고 있는 것을 지역주민이 발견해 알려졌다.
해당 관광지는 발광플랑크톤 현상으로 수많은 관광객의 발걸음 이어지고 있고 사뭇사콘은 유명한 자연 관광 명소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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