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0일 한아시아 태국뉴스] 티비 보다가 폭발 사고 발생

관리자 2019.12.10 ( 18:14 )

티비 보다가 폭발 사고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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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9) 아윳타야에 위치한 주택에서 티비가 폭발하여 화재 발생하였다. 당일 안에서  티비 보다가 갑자기  티비가 폭발해 화재가 나서 피해자 2명이 발생하였다고  전했다. 사건 소방관이 30 만에 화재 진압하였으나 해당 집은 전부 파손되었다고 알려졌다.
경찰 측은  누전으로 인해 해당 사고 발생하였다고 주장하였으나 현재 현장에서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이민국
경찰, 가짜 여권으로 입국 신고한 외국인 9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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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9) 이민국 경찰이 가짜 여권으로 입국 신고한 외국인 7 타인의 여권으로 입국 신고한 외국인 2명을 체포 하였다고 발표했다.
이민국 경찰 따르면 방글라데시인 1, 대만인 1, 중국인 1, 모로코인 2, 모르는 국적인 용의자 2명을 가짜 여권으로 태국에 입국 신고한 혐의로 체포하였다.
, 멕시코인 1명과 중국인 1명이 타인의 여권으로 입국 신고한 혐의로 체포되었다고 설명했다. 



기차로
마약 배달한 남성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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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9) 방콕-야라 노선의 기차가 운행하던 중에 철도경찰이 마약 12,000개를 소유한 남성을 체포하였다. 사건   기차 안전점검을 위해 경찰이 기차를 점검하는 중에 용의자가 이상한 행동을 보여 적발되었다고 알려졌다.
용의자는 15,000바트의 고용비를 받아  마약을 방콕에서 야라로 배달하는 것으로 자백했다. 현재 경찰 측이 해당 사건의 관련 인물을 조사하고 있다.



방콕
초미세먼지 나타나치료 받고 있는 호흡병 환자 3,7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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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9) 환경부 측이 당일 새벽 5시부터 아침 7시까지 방콕내 파씨짜런, 방켄, 방쓰, 락씨()에서 PM2.5초미세먼지 농도가 33-56 ug/m3 측정되어 나쁨수준으로 나타났다고 알려졌다.
보건소 측이 최근 3개월 동안 방콕 내에 미세먼지 상황이 다시 발생하여 호흡병 환자 3,760명이 방콕시에 관리하는 병원에서 치료 받고 있다고 밝혀졌다.
보건부 측이 야외 활동을 되도록 자제하기를 권했다.



외국
분석가 "바트화 약해진 추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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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omberg
측은 바트화에 대해 분석한 결과을 밝혔고, 내년 바트화가 지금보다 약해질 것으로 분석되었다.
JPMorgan Chase씨는 바트화가 미국 달러 30.6바트로 내릴 것으로 예측했고, Standard Chartered씨는 31.0바트로 예측하였다.



고속도로
법정속도 120km/h 조정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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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부는
고속도로 법정속도를 90km/h에서 120km/h 법을 수정하며 속도에 따라서 차선도 개선할 예정이라고 발표하였다.
해당 법안이 12 중으로 승인여부가 결정되면 제일 처음 32번도로, 방콕-나콘랏차시마 우정도로 그리고 북부로 향하는 위파와디도로에 적용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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