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2일 한아시아 태국뉴스] 전기로 올가미를 놓아 도둑을 잡은 한 선생님

관리자 2019.12.13 ( 18:04 )

전기로 올가미를 놓아 도둑을 잡은 한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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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타룽 경찰은 55세 남자 선생님을 살인한 혐의로 입건 하였다고 발표하였다.
해당 범인의 라임 농장에 자주 도둑을 맞았기 때문에  도둑 잡으려고 전기로 올가미를 놓었다고 알려졌다.
이 후에 도둑 2명이 농장에 들어와서 전기 쇼크로 인해 사망했고, 범인이 시체를 감추었다고 자백하였다.



다른
태국 여성과 바람피는 한국인 남편.. 태국아내 이혼 신청을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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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여자라는 이름의 트위터 이용자는 한국에서 한국인 남성과1 4개월 동안 결혼 생활을 했으나 남편이 다른 태국인 여성과 바람을 같은 침대에 누워있는 동영상을 게시하였다.  해당 트위터 이용자가 남편과 결혼한지1 4개월 넘었으며,  일을 하고 집에 들어온  불륜 사건을 발견했다고 설명했다.
사건 피해자가 경찰에 신고하였고 불륜여성은 불법체류중 인것으로 확인되었다. 사건 피해자가 이혼 신청을 하려고 했으나 남편이 결혼한 살림 비용을 위자료로 돌려달라고 요구했다.
해당 트위터가 게시한 많은 네티즌들에게 비판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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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이나 음식 배달 주문한 4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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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일
(11) 페이스북 이용자는 4세된 남동생이 음식 배달 서비스 그랩 푸드 4번이나 음식 주문한 사건이 벌어졌다고 게시하였다. 
아이는 부모의 핸드폰으로 음식 배달 시켜 오토바이 4대가 앞에까지  배달이 왔다고  밝혀졌다.
아이 부모 따르면 사건 부모가 음식을 주문하는 것을 배워 해당 사건을 저질렀다고 주장했다.



2020
6 이내 자진 신고하는 불법 체류자에게 재입국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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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 สำนักงานแรงงานไทย ณ กรุงโซล Office of Thai Labour in Seoul’라는 이름의 태국 노동청 페이스북 페이지에 한국에서 거주하는 불법 체류자가 12 11일부터 2020 6 30 이내 자신 신고한 경우에 벌금 없고 입국제한 거부 처벌을 받지 않을 것으로 게시했다.
해당 기간 이후 불법 체류자들이 본국 송환 신청하면 출입국관리법 규정 준수에 따라 벌금을 내야 한다고 밝혀졌다. 2020 7 1일부터 9 30일까지 벌금 금액에 30% , 10 1 이후에 송환 신고한 경우에 벌금 50% 부과해야 한다고 알려졌다.
또한 2020 3 1일부터 체포된 불법 체류자가 벌금 100% 부과해야 한다고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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