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2일 한아시아 태국뉴스] 전기로 올가미를 놓아 도둑을 잡은 한 선생님
전기로
올가미를 놓아 도둑을 잡은 한 선생님
10일, 파타룽 경찰은 55세 남자 선생님을 살인한 혐의로
입건 하였다고 발표하였다.
해당
범인의 라임 농장에 자주 도둑을 맞았기 때문에 도둑 잡으려고 전기로 올가미를 놓었다고 알려졌다.
이
후에 도둑 2명이 농장에 들어와서 전기 쇼크로 인해 사망했고, 범인이 시체를 감추었다고 자백하였다.
다른 태국 여성과 바람피는 한국인 남편.. 태국아내 이혼 신청을 할 예정
‘태국 여자’라는 이름의 트위터 이용자는 한국에서 한국인 남성과1년 4개월 동안 결혼 생활을 했으나 남편이 다른 태국인 여성과 바람을 펴 같은 침대에 누워있는 동영상을 게시하였다. 해당 트위터 이용자가 남편과 결혼한지1년 4개월 넘었으며, 일을 하고 집에 들어온 후 불륜 사건을 발견했다고 설명했다.
사건 후 피해자가 경찰에 신고하였고 불륜여성은 불법체류중 인것으로 확인되었다.
사건 후 피해자가 이혼 신청을 하려고 했으나 남편이 결혼한 뒤 살림 비용을 위자료로 돌려달라고 요구했다.
해당 트위터가 게시한 뒤 많은 네티즌들에게 비판 받았다.
4번이나 음식 배달 주문한 4세 아이
금일(11일) 한 페이스북 이용자는
4세된 남동생이 음식 배달 서비스 ‘그랩 푸드’로 4번이나 음식 주문한 사건이 벌어졌다고 게시하였다.
이 아이는 부모의 핸드폰으로 음식 배달 시켜 오토바이 4대가 집 앞에까지 배달이 왔다고 밝혀졌다.
아이 부모 따르면 사건 전 부모가 음식을 주문하는 것을 배워 해당 사건을 저질렀다고 주장했다.
2020년 6월 이내 자진 신고하는 불법 체류자에게 ‘재입국’ 기회
지난 11일 ‘สำนักงานแรงงานไทย ณ กรุงโซล Office
of Thai Labour in Seoul’라는 이름의 태국 노동청 페이스북 페이지에 한국에서 거주하는 불법 체류자가 12월 11일부터 2020년 6월 30일 이내 자신 신고한 경우에 벌금 없고 입국제한 및 거부 처벌을 받지 않을 것으로 게시했다.
해당 기간 이후 불법 체류자들이 본국 송환 신청하면 출입국관리법 규정 준수에 따라 벌금을 내야 한다고 밝혀졌다. 2020년 7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총 벌금 금액에 30% , 10월 1일 이후에 송환 신고한 경우에 벌금 50% 부과해야 한다고 알려졌다.
또한 2020년 3월 1일부터 체포된 불법 체류자가 벌금
100% 부과해야 한다고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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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봤습니다
복많이받으세요 감사합니다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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