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일 한아시아 태국뉴스] 6월 1일자 Covid-19 태국 상황

한아시아 2020.06.01 ( 17:37 )

6 1일자 Covid-19 태국 상황

금일
(1태국 보건부의 Covid-19관련 발표자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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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완화 조치…휴식을 취하며 매장 영업 시간 식당은 함께 앉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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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시는 오늘 (6 1)부터 3 완화 조치에 따른 새로운 규정을 발표했다. 해당 발표 내용은 6 1 오늘부터 시행되며 이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은 아래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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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식당의 그룹 식사가 가능해 졌다. 사회적격리를 위한 플라스틱 칸막이는 이상 필요치 않으나 테이블 간격은 최소한 1미터 이상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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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쇼핑몰과 쇼핑센터는 9시까지 영업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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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발소와 미용실은 모든 서비스를 허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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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클리닉, 타투샵과 바디피어싱샵 등의 재개장은 허용하되 2시간이 넘는 서비스는 없으며 출입하는 손님에 대한 기록을 남기고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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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헬스장의 재개장도 가능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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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시설물 사용은 허용, 그러나 미리 준비된 수업만 가능하다. 사설 보습학원 이용은 가능하지만 태국 질병본부의 지침을 철저히 준수할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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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벤션 센터와 전시장의 재개장이 가능. 4평방미터당 1 정도의 수용 환경을 준수해 입장객을 제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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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전통마사지샵 서비스 재개장이 가능해 졌다. 손님이 2시간 이상 이용할 없으며 페이셜과 허벌 사우나는 이용 불가능. 마사지사 모든 스테프와 손님은 이용하는 동안 마스크를착용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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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관 개재장 허용. , 한번 상영 또는 공연에 관객수 200 이상은 불가. 콘서트나 펜미팅 등은 여전히 불가능함.

모든
시설에 마스크 착용은 필수적이며 만일 확진자가 다시 늘어나면 언제든 다시 락다운 상황으로 돌아갈 있기 때문에 모든 시민들에게 조심해 것을 당부했다.



시라차에서
발생한 교통사고로 6개월 된 아이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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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0 시라차, 촌부리()에서는 가족3명이 차량이 빗길에 미끄러지는 사고가 발생하여 차에 타고있던 가족들중 아버지와 어머니는 부상을 입었고 함께 타고있던 생후 6 개월된 아이는 안타깝게도 사망하였으며 현재 병원에서 치료중인 어머니는 딸의 사망사실을 모르고있어 주위를 안타깝게 만들고 있다.



물고기를
담을 바구니가 없어, 미얀마 남성잡은 물고기를 입에 넣고있다가 병원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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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31 끄라비로 낚시를 하러 15세의 미얀마 남성은 낚시그물을 준비하지 못해 손수 입으로 물어서 낚시를 하기로 했다. 그런데 잡는 도중 물고기가 입속으로 미끌어 들어가 목구멍까지 들어가는 사고가 발생했다. 물고기의 척추는 목에 달라 붙어 아무리 꼬리를 잡고 떼어 보려고 해도 소용이 없엇다. 결국 긴급히 끄라비 병원으로 이송하여 1시간 이상 수술을 받았다. 환자는 최근 회복하여 안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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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보 활동방콕 왕궁과  프라깨우 6 7일부터 방문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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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부터 문을 닫았던 방콕 왕궁(Grand Palace)  왓프라깨우가 6 7()부터 오픈할 예정이다. 방문자 2,800명에 한해 하루 4(오전 2, 오후 2) 방문 있다. 관광객들은 입구마다 마련된 검열 부스에서 체온을 체크하거나 마스크를 착용해야만 한다. 방문하기전 티켓은 티켓 카운터에서 구입하거나 https://www.royalgrandpalace.th  사이트를 통해 예매가 가능하다.




상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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