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11)프어타이당 씨와락를 돕기위해 계획 변경

12월10일 오후 프어타이당 대변인 프럼퐁 노파릿은  다시 기자회견을 통해서 프어타이당은 캄보디아에  캄보디아 교도소에 탁신 전총리 비행스케줄을 훔쳐 징역7년형을 선고 받은 엔지니어 씨와락 추띠퐁의 어머니로 부터  요청장을 받았으며 국왕 사면을 빠른 시일내로 받을 수 잇는 조치를 하였으며,그의 어머니는 아들을 살리고 싶은 조급하고 초조한 마음이지만 다른 한편으로 만약 시간이 지연되었을시 규정이 잘못된 경우가 있을것을 두려워하고 있으며 캄보디아 방문시 같이 동행했던 둘째아들은  진술등을 위해서 태국으로 돌아왔으며 지금 현재 어머니 혼자 있다고 밝혔다.

프어타이당 대표 차워릳 용짜윧을 비롯 탁신 전총리 법률 고문관 노파돈은 탁신 전총리가  이번 사건에 매우 동조하고  협조적 이어서 빨리 행동 조치를 취할 것을 지시했다고 전했다.그래서 오는 12월11일 09.30분경 태국 주재 캄보디아 대사관을 방문하고  대사를 통해 훈센 총리에게 서류를 전달 할 것이고  밝혔다.

그리고 서류를 전달하는 동일한 날 캄보디아 정부도 서류를 받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또한 12월14일 프어타이당 대변인을 비롯 당 위원들이 서류에 대한 인증을 위해 캄보디아 방문은 취소하였다고 덧붙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