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7일 한아시아 태국뉴스]9월 27일자 Covid-19 태국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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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7일 한아시아 태국뉴스]9월 27일자 Covid-19 태국 상황

금일(27일) 태국 보건부의 Covid-19관련 발표 자료

미성년자 성매매 강요한 남성 징역 140년 선고

지난 21일 치앙마이의 한 노래방에서 미성년자 성매매가 적발되었따.경찰은 해당 노래방으로 출동한 후 수색 해 미성년자를 성매매에 이용한 노래방 주인을 체포하였으며 치앙마이 법원은 해당 남성에 140년의 징역 및 피해자에게 각각 150,000바트의 배상금을 지불해야한다고 판결했다.다만, 범죄 사실을 인정해 140년의 절반인70년으로 감형 되었다고 덧붙혔다.

홍수로 떠밀려온 관

지난 26일 페이스북에 어느 밭에서 발견된 관 사진이 올라왔다.이를 본 네티즌들은 충격을 받았지만 최근 계속된 폭우로 인해 홍수에 떠밀려 온것 같다고 추측하였다. 발견된 관은 비어있던 관이었으며 인근 사원에서 떠밀려 왔을것으로 추측되 인근 사원에 잃어버린 관이 있는지 수소문 중이라고 알렸다.

방콕-롬싹 도로 통제

교통부는 최근 열대성저기압으로 인해 많은 지역에서 폭우가 쏟아지고 있는 가운데 룸싹 구역이 침수되어 현재 차량이동이 불가능 하다고 알렸다. 도로 통제로인해 방콕-룸싹을 운행중이던 버스들은 일제히 운행이 중지되었고 사전에 티켓을 예약했던 승객들은 날짜를 변경하거나 환불받을 수 있다고 알렸다.

나콘라차시마에 있는 저수지 균열

지난 26일 나콘라차시마에 위치한 한 저수지의 물의 양이 계쏙 증가하고 있다고 알렸다.현재 저수지가 담고있는 물의약은 약 902.9만 입방미터이며 저수지에 균열이 생긴 상태라고 덧붙혔다. 현재 균열을 막기위해 수리중에 있으며 혹시모를 위험에 대비해 저수지 주변 9개 구역에 홍수대비 주의보를 내렸다고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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