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5일 국왕의 생신과 아버지의 날을 맞아 국왕 폐하는 왕실 왕좌에 앉아 행사 진행에 참여하였다고 전했다. 국왕 폐하는 모든이들의 안녕과 건강 ,복지를 바라고 우리 민족의 번영과 행복,안정성그리고 정치적으로 안정과 신뢰가 구축된다면 더나은 미래를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믿으며 모든 각계의 각층의 국민들이 맡은 자신의 임무를 바르게 수행하는데 힘와 용기,격려을 주고,지혜와 정직함으로 뭉쳐 협력 협동하여야 이익과 효과가 그 어느것보다도 나은 공공 이익될 것이라고 전했다.
“(불교)삼보와 성스러운 힘으로 당신을 고통없이 평안하게하여 모든 일이 성공적으로 이루어지는 영광과 행복을 보호해 주시길 바람니다.”
그리고 행사를 마친후 국왕은 치료를 위해서 다시 씨리랏 병원으로 되돌아 갔으며 되돌아 가는 길 역시 많은 시민들이 분홍색 옷을 입고 국왕의 차량이 지나갈때 왕실기와 국기를 흔들며 국왕을 맞히하면서 국왕의 만수무강을 빌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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