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5일교통부 경찰 부사령관이 의장으로 참석한 빅바이 동호회 회원들의 국왕의 생신을 맞아열린 행사에 참여하였다고 전했다.이날 전국에서 큰 오토바이 400여대가 페차부리도 차암 프라혹부대 헬기장에 모여 국왕의 생신을 축하하기 위해서 “송프라저른”(국왕 만세! 만수무강 하소서)이라는 글씨를 만들었다고 전했다.그리고 글씨 측면에 20x10미터 2장의 국기를 펼쳤다고 전했다.
그외에 빅바이를 몰고온 300여명은 한마음으로 “싸막키”(협동)라는 글씨를 만들어 보였으며 그리고국왕을 위한 노래를 합창한 후 16.00시 이들은 각자 후하힌에서 열리는 빅바이 단합대회에 참석을 위해 단합회장을 향해 떠났다고 전했다.한편 경찰측에서 준비해 놓은 헬리콥터에 기자를 태우고이들이 만든 글씨 촬영에 적극적인 협조를 해주었다고 전했다.
|
엮인글 0개
회원정보
메일
쪽지
문자
채팅
포스트
댓글
친구맺기
친구제외
선물하기
홈페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