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7) 새어나온 가스로 주민 50여명 치료..

12월6일 09.00시 아만 빤얀춘 4측 위원회 대표와 그의 위원들과  라영 맙따푿 공업단지 근처 넝펩마을 주민들의 문제를 듣기위해서 방문을 하였다고 전했다.

그리고 맙따푿 공업단지의 사무소에서 PTT계열 시멘트 ,공단내 전기 전력 관련자들에게서  지난 법원에서 65개 프로젝트 일시적인 중지 보호 조치에 대한  장 점단점으로 미치는 영향등에 대한  보고를  받았다고 전했다.

지난  12월5일 선착장에서 배에 있는GLOBAL HIME제품을 옮기는 도중  유해성 가스가 새어나왔으며 배에서  맙따푿탱 터미널 회사 선착장 제품을 옮긴후BUTENE-1 제품에서 유해성 가스가 새어나와 근처 주민들에게 피해를 주었는데 이들은  어지럼증,구토,가슴이 답답한 증상이 나타나  50여명이 방콕-라영 병원에 치료를 받고  집으로 돌아갔으나  5명은 병원에 입원 증상을 더 두고 보아야 한다고 전했다.

그리고 화확약품인BUTENE-1은 위험 물질이 아니고 ,LPG와 비슷한 성분으로 벤진류 냄새가 나고  만약 코로 흡입시 현기증 증상이 나타난다고 전했다.한편 선착장 회사와 이 제품 회사그리고 관련 기관에서 모든 것을 책임진다고 밝혔다.

그리고  선착장 회사 대표는 빠른 시일내로 사고 원인을 밝히고 ,피해자에 대해서 조사 할 것을 지시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