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4일정부에서 태국의 76개도에 태국어 자음순서에 의해서 태국 국가 부르기 정책에서 제일 마지막으로 방콕 태국 국립 경기장 근처에서 국가 부르기 행사를 거행하였다고 전했다.
오늘 태국 국가 부르기에는 주요 인사들이 참여하였는데 예를 들어 아피싯 웨치치와총리,수텝 트억수반 부총리,총리실 장관그리고 전 방콕 시장과 수쿰판 버리판 방콕시장이 참석하였다고 전했다.
오후내내 전국에서 분홍색옷을 입고20,000여명의 시민들이 모이기 시작하여 18.00시 태국 국가를 합창하여 태국의 협동심과 강한 태국을 보여주었으며 공군의 3대 비행기가 동원되어 공중에서태국의 국기 색인 붉은색,흰색그리고 남색을 그려냈으며 동시에 운동장에 모인 시민들은 한마음 한뜻으로 국왕의 상징 심볼과 국기를 흔들었다고 전했다.
국가 합창을 끝날무렵 운동장에 희미한 불빛이 모이고 난후 이 곳에 모인 모든 시민들은 국왕을 위해서 촛불을 밝히고국왕의 영예를 축복하는 불꽃놀이를 하여 이곳에 분위기는 한층 고조되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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