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4일 치앙마이도 팡군 메카군 도로에서 26세 남성 참누원 테빠논이 운전하는 마스다 승용차에 치여 61세 솜퐁 포타와가 사망을 했다고 전했다.
사고 경위는 사망자는 반대편에서 오토바이를 몰고승용차에 충돌하고 승용차 밑으로 깔려 들어가 사망을 했다고 밝혔다.한편 경찰은 운전사기음주 운전으로 인한 부주의로 사고가 발생하여 사망자가 발생하였다고 전했다.그리고 사고가 발생한 후 사고에 대한 응급조치를 하지 않고 도망을 쳤던 운전사를 구속하고 법에 따라 처벌 할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