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4일 치앙마이 나이트 사파리 한 직원의 제보에 의하면 2개월된 하마새끼가 사라져 일주일이 지난 현재 아무런 흔적도 찾지 못하고 있다고 전했다.하마새끼가 사라지기전 기온이 내려가 날씨가 추워지면서 아퍼서 치앙마이 나이트 사파리 병원에서 돌보고 있었는데 다음날 사라져버렸다고 설명했다.
사라진 새끼 하마는 태어난지 2-3개월로 무게는 50kg으로 사라지전 나이트 사파리 내 연못에서 지내고 있었으며 기온이 내려가면서 물이 차가워져서 아픈 증상으로 병원으로 옮기고 따스한 물에 몸을 담글수 있게 준비해주고 하마 가족들을 이동하여 지내게 했는데 하마 새끼만 사라져 버렸다고 밝혔다.
그리고 나이트 사파리 직원들 특히 야생 동물 담당 책임 직원들 여러 부서에서 원인중 하나는 조직내부의 분쟁으로 인한 문제로 보고있다고 덧붙혔다.
또한 치앙마이나이트 사파리 대표는 하마새끼가 사라진 것이 사실이고 숲으로 들어간 발자국만이 찾았다고 밝히면서 하마새끼가 사라진 것에 원인을 밝히기 위해서 지시를 했으며 , 치앙마이 나이트 사파리내부의 여러가지 문제가 발생하고 있어서 빠른시일내로 문제를 개선하고 체계화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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