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5일 파타야지역에 외국인들도The King of Thailand시민들과 한마음으로 분홍색 옷을 입고 모여 각 정부 기관과 단체에서 개최하는 아버지 날의 행사에 참여하였다고 전했다.
한편 정부관련 기관,호텔,관광지그리고 주택에 왕실 상징기와 국기를 게양하고 “국왕의 만수무강”이라는 글귀를 내걸었다고 전했다.
그리고 오전 촌부리도 방라뭉군청앞에서군수를 비롯 공무원,상인,학생 ,군인,경찰 등 많은 시민들이 모여 국왕의 생신을 축하하며 84명의 승려에게 시주 봉양을 하였다고 전했다.
또한 파타야에 거의 모든 관광지를 무료로 개방하여 올해 아버지 날의 분위기에 미소를 보내고 있으며 모든 병원 파타야 방콕 병원,파타야 메모리얼 병원,파타야 인터 병원그리고 방라뭉병원 등지에서도 아버지의 날의 행사로 자식 자녀들이 아버지를 모시고 병원을 찾으면 무료 건강 진단을 해주고 있다고 전했으며 그외에아버지의 날 연휴를 맞아 마라톤,경보등 다양하고 다채로운 행사가 파타야에서 개최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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