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4)한국인 여성이 대출 미지불로 태국 액션 배우 짜 파놈을 고소

12월3일 라차다피섹 민사 법원에서는  액션 영화 “옹박”과 “똠냠꿍” 태국 액션 남배우 짜 파놈 이람의 전 영화 제작에 일부를 투자한  원고인 한국인 여성 박 희운은 영화 제작비에 대출 1란밧에 계약위반으로 피고인  짜 파놈 이람를 고소 하였다고 전했다.

원고는 2008년7월4일 피고인과의  계약과 원고로부터 1란밧을 대출에 대한 사인을 하였으며 원고는 방콕은행 에스프라낟지점의 피고인 통장으로 입금을 하였으며, 영화“옹박2”가 촬영을 마치고 상영을 한후 원고인에게 대출한 돈을 돌려준다고 계약서를 작정하였으나 피고인은 원고인에게 돈을 돌려주지 않아 여러번 요구를 하였으나 아직 돌려주지 않아 고소인은  법원에 이 사건을 소송하게 되었으며 대출한 금액과 손해 배상금으로 이자 7.5%와 함께 돌려 달라고 청원하였다고 전했다.

법원은 소송에 대한 중재 검토을 위해서 오는 2010년 1월25일 13.00시에 출동할 것을 지시했다고 밝혔다.

원고인의 위임을 받은 타나껀 테위로톤은 원고인과 영화 저작권 판매업에 관련된 회사의 동업자로 피고인 짜 파놈과는 더 많은 문제가 있어서 앞으로 다른 소송을 제기할 것이라고 밝히면서 그러나 지금 밝힐 수는 없다고 전했다.그리고 이번 소송건에 대해서는 영화 “옹박2”이 상영이 된 후 대출비를 지불하기로 했으나 아직 지불하지 않았으며 지난 8월7일자 법적 서류를 만들어 지불을 요구하였으나 아직 아무런 응답도 없다고 전하면서 지금 심정은 아주 좋지 않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