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 보도에 의하면 시민과 관광객들이 지난 11월26일 씨리라차군 램차방 선착장에서 소디얌버억시 다이산파이 화학성분이 첨유된 해산물이 들어있는 컨테이너 화재 발생후 오염에 대한 우려를 하고있다고 전했다.그래서 11월30일 위타야 께오파라다이 보건부 장관은 언론에 보도한 것처럼 화학성분이 첨유되어 있지 않았다고 밝히면서 화재 발생후 이 지역에서 샘플을 수집하여 조사하였으며 특히 말린 오징어,멸치,말린 새우등 3가지에대한5가지 종류를 수집 조사하였으나 화학 성분으로 인한 오염된 음식을 찾을 수 없었다고 강조했다.
그렇지만의학 과학국 국장에게이동 차량으로 램차방 선착장 음식점또는 시장등지를 돌며 음식또는 해산물,건어물에 유해성 첨유물에 대한 여부를 검사 조사 할 것을 위임하였다고 전했다.그리고 이번 조사를 통해 시민들과 관광객들에신뢰감을 주기 위해서이고 앞으로 1주일내로 조사 결과가 나올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