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30 ) 총리 치앙마이 취소에 42.73%가 동의

수원두씯 폴에서 시민들 설문조사를 통해 온 국민이 기다렸던 뜻깊은 날을 맞아 붉은옷 시위대원들의 집회를 연기 취소하여 대부분 시민들이 정치적으로 걱정을 없애주어 편한 마음이라고 답했다.그리고 시민 13.44%가  안전을 위한 특별 보안법 적용에 동의한다.10.30%가 붉은옷 시위대원들이 수그러지는 듯하다라고 했으며 총리의 치앙마이 방문 취소에 대해서 시민 42.73%가 취소에 동의한다.왜냐하면 만약 치앙마이 방문시 많은 손실이 있을 것이기때문이고 그다음은 총리와 회의 참석원들에 대한 안전이라고 전했다.

그외에 탁신 씨나왓 전총리가 협상을 하는 분위기에 대해서 30.56%가 만약 탁신 전총리가 다른 전략이 없이  진심으로  협상을 하게 된다면 상황이 많이 호전 될 것이라고 했다.그리고 시민 26.13%가 기분이 아닌 합당한 이유에서 협상을 하길 바란다라고 했으며,만약 탁신 전총리가 수그러진다면 붉은옷 시위대원들도 수그러지어 같은 방향으로  진행하고 있지만 시민 설문 조사에서 시민 대부분이 정치적으로 좋아지고 있다고 전하면서 왜냐하면 지금 주요한 시기에 접어들고 있다고 했는데 시시민 29.78%가 잘 모르겠다.왜냐하면 만약 각 측에서 양보를 안한다면 상황은 그대로이기 때문이라고 했으며 ,22.17% 가 정치적으로 그대로라고 믿고 있다.왜냐하면 태국은 민주주가 되려면 시간이 필요하고 모든 부분 특히 정치인들의 협조 협력이 필요하기 때문이라고 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