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30)총리는 방탄복을 입지 않았다...

11월29일 아피싯 웨차치와총리는 tv 주간 연설인 “총리와 신뢰감”에서

 두바이 금융 위기와 베트남 금리 인하가 태국에 미치는 영향은 극소수이지만 정부는

동향에 대해서 가까이서 지켜보고 있으며 오는 월요일 경제 내각에서 자세한 보고에 대해서 심충적으로 고려 검토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총리는 아직도 태국 여러지역에 집주소가 없어서 전기를 사용하지 못하고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은 위해서 정부는 내년까지 진행을 완성시킬 방침이라고 전했다.

전국 대략 90,000가구가 전기를 사용하지 못하고 있어서 정부는 계획을 세워 2011년 또는 2년후 전기를 사용할 수 있도록하고  외진 지역에 대략 40,000가구에 대해서는 한 가구당 들어가는 비용이 5만이상으로 높아져서 전기 전원을 대신할 수 있는  대안을 추진하고있다고 전했다.그리고 오래된 마을로 문제 지역인 머껜은 특별히 지역을 방문하고 돌볼것이라고 전했다.

총리실 대변인은 아피싯 웨차치와총리는 언론에 보도에 따르면 암살의 위협으로 방탄복을 입고 외부 직무 수행을 하고 있다고 전했는데 총리는 단지 조끼만 옷속에 입었을 뿐이라고 전하면서 만약 방탄복을 입었다면 더 두꺼운 느낌이 들것이라고 밝혔다.그외에 경찰이 총리의 보안을 위해 경호를 하고 있는데 구지 방탄복을 입을 필요가 없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