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29)태국 점술가는 탁신의 운명이 내년 4월이후 큰 변화 예언 장담

11월28일 07.00시 방콕 삼프라야우위한 절에서 탁신 씨나왓 전총리의 친지와 측근들은 탁신 전총리의 여동생 야우렛 씨나왓을 중심으로 300여명의 시민들은 흰옷을  입고  82번째 맞이하는 국왕의 생신을 축하하는  종교적인 의례에 참석하였으며 이곳에 찾은 이들에게  탁신이 친필로 쓴 국왕의 생신을 축하하는 메세지가 쓰여진 탁신 전총리가 명상을 하고 있는 사진을 나뉘주었다고 전했다.그리고 종교적인 의례로 명상의 시간과 불법을 경청했다고 전했다.

그리고 14.00시 락 레카니텟 태국 유명 점술가는 이곳에 참여한 이들에게 탁신 전총리의 운명에 대해서 진보적인 위대한 지도자이고 많은 시민들의 피난처로 이상한 운명이고 죽음에서 다시 여러차례 태어난 운명으로 지난 9월부터 그의 운명은 더 강해지기 시작했으나 앞으로 2년후 악의로 모든 것을 잃을 수 있는 기회가 있어서 2009년 12월14- 2010년 4월25일까지 조심해야할 운명이나 2010년 4월26일 이후 모든것이 뒤바뀌어질 운명이라고 장담을 했다.그리고 2010년 1월-3월사이 큰 변화가 있을 것이라고 덧붙혔다.그리고 머락은 누구에게 환심을 사기 위해서 하는 말이 아니라고 강조하면서 만약  해석이 잘못 되었다면 본인은 불행과 파멸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17.30분 탁신  전총리와 비디오 링크를 통해 사원 건설을 위한 성금을 바치고 고향 이 그립다고 전하면서 태국 경제가 혼란스러워 아직까지 문제 해결점을 찾지 못하고 있어서 안타깝다고 전하면서 이번 행사를 마련해 주신 분들에게 감사를 드린다고 밝혔다.그리고  만약  돌아 갈 수 있다면 시민들에게 보답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