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26일 치앙마이도 제 5구역 경찰은 법원에서 발부받은 수색영장을 가지고 치앙마이 점텅에 사는 45세 나롱 분쫑쩌른 집을 수색한 결과 총기류 10자루와 총알 그리고 탁구 폭죽 60봉지 모두 6,000알을 발견 압수했다고 전했다.
경찰은 11월29일 아피싯 웨차치와 총리의 치앙마이 방문을 앞두고 총리의 위험한 사태가 벌어지지 않기위해서 나롱의 집에 총기류와 폭발물을 소지하고 있다는 정보를 입수하고 수색 영장을 발부 받아 수색하게 되었다고 전하면서 나롱은 점텅지역 붉은옷 회원으로 이 지역 국회의원 한명과밀접한 관계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