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27일 수랏타니도에서 사무이인터내셔날병원에서 한 여인이 쇼크로 사망했다고 전했다.사망자는 35세 파뜨라판 수라랏으로 이 지역 5성 호텔 주방부에서 근무하는 직원으로 밝혀졌다.그녀 사망원인 조사 결과 사망자 동료 친구의 진술에 의하면 사망자는 몸무게가 60kg나가고 건강하였으나 살을 빼기위해서 살빼는 약을 구입하고 여러달 복용하여 왔으며 그래서 10kg을 감량하였다고 전했다.경찰은 아마도 그녀가 살을 더 빼기위해서 약을 과다 섭취하여 질병을 앓고 있는 상태에 심장이 정상적인 활동을 하지 못하고 숨진 것으로 추측하고 있다고 전했다.